C-130 허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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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군/항공기
- 남아프리카 공화국군/항공기
- 에티오피아군/항공기
- 차드군/항공기
- 이란군/항공기
- 1954년 공개
- 1957년 출시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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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C-130 Hercules |
1. 개요2. 개발사3. 제원4. 형식
4.1. C-130A4.2. C-130A-II4.3. C-130B4.4. C-130D / D-64.5. C-130E
5. 파생형4.5.1. C-130F
4.6. C-130G4.7. C-130H4.8. C-130K4.8.1. C-130K-30
4.9. CC-130E / H / J4.10. C-130M4.11. C-130J4.11.1. C-130J-30
5.1. AC-130A / E / H / J / U / W5.2. DC-130A /E / H5.3. EC-130E / J / H / V5.4. GC-1305.5. HC-130B / E / H / P / N / H / J5.6. JC-1305.7. KC-130F / H / R / T / J5.8. LC -130F / H / R5.9. MC-130E / H / W / P / J
6. 운용국7. 사건 사고8. 여담9. 폭격기화10. 미디어11. 모형화12. 같이보기13. 둘러보기5.9.1. MC-130K
5.10. NC-1305.10.1. YMC-130H
5.11. VC-130H5.12. PC-130 / C-130-MP5.13. RC-130A / S5.14. WC-130A / B / E / H /J5.15. L-1005.16. SC-130J5.17. 취소된 형식C-130 비행 영상 |
미국의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전술 수송기. 6.25 전쟁 직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모국인 미국을 비롯한 한국 등[1] 전 세계에서 절찬리에 운용되고 있으며, U-2 드래곤 레이디나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를 능가할 전망의 장수만세 군용기이다.
록히드 마틴 C-130 70주년 공식 기념 영상 |
1954년에 첫 비행, 1957년에 실전배치된 이후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다. 이 분야에서 비슷하게 노익장을 과시하는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처럼 아버지/아들/손자가 모두 C-130을 조종한다고 말을 할 정도로 오랫동안 운용되고 있다. 더 무서운 점은, 1962년에 H형을 끝으로 단종된 B-52와 달리, C-130은 아직도 신형 모델이 개발/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항공기는 개발 당시엔 상당히 첨단기였으며, 당시에는 아직 드물었던 여압 시스템과 냉난방 시설을 갖추었다.
C-130은 1956년 에그린 공군 기지에서 적합성을 테스트 받았고 극지에서의 가혹성과 화물 적재/투하 시험을 받았다. 그리고 미 공군은 1956년 12월 9일 드디어 C-130을 아드모어 공군기지에서 인도하였다.
개발 시기만 오래된 것이 아니라 개량형도 많아서 AC-130과 같은 화력지원기와 전자전에 특화된 EC-130 시리즈, 공중급유용인 KC-130[2], 기상관측용인 WC-130 등도 있다. 그리고 여타의 중/소형 군용수송기가 그렇듯 C-130 역시 민간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이렇듯 C-130은 2,300대 이상 생산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록히드가 민간버전의 L-100을 내놓았지만 군수분야에서와는 정반대로 114대로 생산 종료. 철저한 실패 테크를 탔다.[3]
C-130J는 신형인 만큼 기존 C-130보다 수송 능력이 조금 늘어서 같은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다.[4]
C-130H든 C-130J든 뒤에 '-30'이라는 접미사가 붙는 모델은 동체 연장형이다. 항속 거리와 탑재량이 조금 더 많은데, 기체 자체가 급을 달리할 정도로 많이 싣지는 않는다. 어차피 같은 엔진이라서 화물 중량은 거의 그대로고 화물칸의 용적만 조금 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5]
2024년 8월 24일을 맞아 C-130 초도기를 출시한 이후 70년이 되었다. 록히드 마틴은 이를 기념하여 공식 영상을 발표했다. 이로써 록히드 마틴 C-130 수송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산되고 있는 군용 수송기로 기록되었다.
이 항공기는 개발 당시엔 상당히 첨단기였으며, 당시에는 아직 드물었던 여압 시스템과 냉난방 시설을 갖추었다.
C-130은 1956년 에그린 공군 기지에서 적합성을 테스트 받았고 극지에서의 가혹성과 화물 적재/투하 시험을 받았다. 그리고 미 공군은 1956년 12월 9일 드디어 C-130을 아드모어 공군기지에서 인도하였다.
개발 시기만 오래된 것이 아니라 개량형도 많아서 AC-130과 같은 화력지원기와 전자전에 특화된 EC-130 시리즈, 공중급유용인 KC-130[2], 기상관측용인 WC-130 등도 있다. 그리고 여타의 중/소형 군용수송기가 그렇듯 C-130 역시 민간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이렇듯 C-130은 2,300대 이상 생산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록히드가 민간버전의 L-100을 내놓았지만 군수분야에서와는 정반대로 114대로 생산 종료. 철저한 실패 테크를 탔다.[3]
C-130J는 신형인 만큼 기존 C-130보다 수송 능력이 조금 늘어서 같은 계열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다.[4]
C-130H든 C-130J든 뒤에 '-30'이라는 접미사가 붙는 모델은 동체 연장형이다. 항속 거리와 탑재량이 조금 더 많은데, 기체 자체가 급을 달리할 정도로 많이 싣지는 않는다. 어차피 같은 엔진이라서 화물 중량은 거의 그대로고 화물칸의 용적만 조금 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5]
2024년 8월 24일을 맞아 C-130 초도기를 출시한 이후 70년이 되었다. 록히드 마틴은 이를 기념하여 공식 영상을 발표했다. 이로써 록히드 마틴 C-130 수송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산되고 있는 군용 수송기로 기록되었다.
C-130H 기준
록히드 C-130 허큘리스 | ||
제조사 | 록히드 마틴 | |
첫비행 | 1954년 8월 23일 | |
배치 | 1956년 | |
생산 | 1954년~현재 | |
생산댓수 | 2,500여대 이상 | |
임무 | 전술 수송임무 | |
전장 | 29.79m (97ft 9in) | |
전폭 | 40.41m (132ft 7in) | |
전고 | 11.6m (38ft 3in) | |
익면적 | 162.1m² (1,745ft²) | |
승무원 | 조종사 2명, 항공기관사 1명, 항법사 1명 | |
공허중량 | 34,400kg (75,800lb) | |
탑재중량 | 19,000kg (42,000lb) | |
최대이륙중량 | 70,300kg (155,000lb) | |
엔진 | Allison T56-A-15 터보프롭 엔진 (추력 4,590HP, 3,430KW) x4기 | |
순항속도 | 540km/h | |
최고속도 | 592km/h | |
항속거리 | 3,800km (2,050nmi) | |
이륙거리 | 1,093m (3,586ft) (최대이륙중량 시 이륙거리), 427m (1,400ft) (36,300kg 화물 탑재 시) | |
실용상승고도 | 공허 시: 10,060m (33,000ft) 수송 시: 7,077m (23,000ft), 19,090kg 화물 탑재 시 | |
상승률 | 9.3m/s (1,830ft/min) | |
레이더 | AN/APN-241 기상 / 항법 레이더 | |
C-130A 초기형을 기반으로한 전자 정보(ELINT) / 전자 신호 정보(SIGINT) 수집용 기체.
1959년 5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개량형. 엔진을 T56-A-7 터보프롭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연료 탑재량과 최대 이륙 중량이 늘어났다.
1962년 8월부터 인도가 시작된 개량형. 내측/외측 엔진 사이에 1,360 US갤런(약 5,150리터) 용량의 보조 연료 탱크를 장착하고 최대 이륙 중량이 증가됐다. 또한 4엽 프로펠러가 정식으로 채용되기 시작한 형식이다.
역시 미 해군이 운용한 모델로 기골이 강화되었다.
C-130H Hercules |
C-130H형의 동체 연장형. 동체가 약 15 ft (약 4.6m) 정도 늘어났으나 엔진은 기존 C-130H형과 동일하기 때문에 추중비가 약간 밀리는 편이다.
영국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드로그 방식의 공중 급유기를 운용하는 영국공군의 특성상, 기수 상단에 급유 프로브가 장착돼 있다. 현재는 J형으로 전량 교체되었다.
C-130K형의 동체 연장형.
캐나다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브라질 공군 사양의 수출형 모델. 이후 H형으로 교체.
C-130의 현대화 개량형으로 슈퍼 허큘리스(Super Hercules)라고 불린다. 이전까지의 형식들이 그저 단순한 개량형에 불과했다면 C-130J형은 한 세대를 뛰어넘는, 환골탈태를 한 모델이다. 엔진은 롤스로이스 AE2100D3 터보프롭으로 교체되고 신형 6엽 프로펠러가 채용된다. 또한 칵핏의 에비오닉스도 완전히 바꿨는데 여기에 HUD까지 추가된 신세대 허큘리스이다.
제원
Lockheed C-130J Hercules | ||
제조사 | Lockheed Martin | |
첫비행 | 1996년 4월 5일 | |
배치 | 1999년 | |
생산 | 1996년~현재 | |
생산댓수 | 400여대 (H형은 2,500여대 이상) | |
임무 | 전술 수송임무 / 공중급유 임무 | |
전장 | C-130J: 29.79m (97ft 9in) C-130J-30: 34.36m (112ft 9in) | |
전폭 | 40.41m (132ft 7in) | |
전고 | 11.84m (38ft 10in) | |
익면적 | 162.1m² (1,745ft²) | |
승무원 | 조종사 2명, 기상 수송원 1명 | |
공허 중량 | 34,274kg (75,562lb) | |
탑재 중량 | 33,000kg (72,000lb) | |
최대 이륙 중량 | C-130J: 70,305kg (144,000lb) C-130J-30: 74,393kg (164,000lb) | |
수송 능력 | C-130J: 19,050kg (42,000lb) C-130J-30: 19,958kg (44,000lb) | |
엔진 | Rolls-Royce AE 2100 터보프롭 엔진 (추력 4,637 HP, 3,458 KW) x4기 | |
프로펠러 | Dowty AE R391 6엽 복합 날개 | |
순항 속도 | 643km/h | |
최고 속도 | 671km/h | |
항속 거리 | 3,334km (1,800nmi) (15,400kg의 화물 운반 시) | |
이륙 거리 | 953m (3,127ft) (최대이륙중량 시 이륙거리) | |
실용 상승 고도 | 8,615m (28,000ft) (19,090kg의 화물 운반 시) | |
최대 상승 고도 | 12,310m (40,386ft) | |
C-130J형의 동체 연장형.
한국 공군은 '대형수송기 1차 사업'으로 4대를 2010년 2월 19일, 구입을 결정해, 2014년에 모두 인도됐다. 2019년 8월에 발표된 '20-'24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이 명시되어 있는데 한때는 스페인의 A400M 도입이 유력했지만 스페인 측 태도가 변화하였다고 한다. 이후 다른 기체 후보들로 C-130J-30 추가 도입 혹은 브라질의 C-390 도입이 떠올랐었으며, 2023년 12월 4일에 C-390 도입으로 결정했다.
2021년 9월 10일 인도네시아 공군 사령부가 BTA C-130J Super Hercules 5대 항공기 구매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여러 익명의 소식통은 디펜스 뉴스에 록히드 마틴과 조용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Lockheed Martin은 2021년 9월 항공기 유형에 관한 뉴스레터를 발행하여 이미 인도네시아를 C-130J 구매자 목록에 추가했으며, 여기에는 인도네시아가 C-130J-30의 확장 버전을 주문했다고 나와 있다. #
기초 교육용으로 전환한 기체.
첩보 위성 필름 교체 임무용으로 설계하였으나 이후에 테스트 비행 전용으로 영구 전환한 기체.
미 공군 / 미 해안 경비대 소속 스키 장착형 극지방 수송 기체. F형과 R형은 미 해군에서 운용한다.
KAI와 Elisra[11]이 합동으로 기존 한국 공군이 보유 중이던 C-130H를 개조한 기재이다.
원래 한국군은 유사시 북한에 특수부대원들을 투입시킬 MC-130계열기의 구매를 미국에 계속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이스라엘의 Elisra와 접촉해 기존 보유 중이던 C-130H를 MC-130에 준하게 개조하려 했다.[12] 처음에는 미국은 이마저도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지만 주한미군이 북한지역 내 침투용 기체가 필요하다고 한국 국방부와 같이 설득하며 결국 미국은 개조에 동의했고, 이에 따라 한국공군은 MC-130K 4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기존 C-130과의 외형적 차이점은 기체 앞의 바로 아래쪽에 설치된, 둥근 돌출부 형태의 야간/저공비행용 지형추적 레이더가 설치된 점이다. 해당 부분은 위에 나온 MC-130 계열 기체 사진에서도 확인된다.
원래 한국군은 유사시 북한에 특수부대원들을 투입시킬 MC-130계열기의 구매를 미국에 계속 요청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거절하자 결국 이스라엘의 Elisra와 접촉해 기존 보유 중이던 C-130H를 MC-130에 준하게 개조하려 했다.[12] 처음에는 미국은 이마저도 못하도록 압력을 넣었지만 주한미군이 북한지역 내 침투용 기체가 필요하다고 한국 국방부와 같이 설득하며 결국 미국은 개조에 동의했고, 이에 따라 한국공군은 MC-130K 4대를 보유하게 되었다.
기존 C-130과의 외형적 차이점은 기체 앞의 바로 아래쪽에 설치된, 둥근 돌출부 형태의 야간/저공비행용 지형추적 레이더가 설치된 점이다. 해당 부분은 위에 나온 MC-130 계열 기체 사진에서도 확인된다.
테스트 비행 전용 기체.
C-130에다가 JATO를 달아 STOL성능을 높인 버전. MC-130을 개량해 만들었다. 80년대 초 이란이 미국인들을 인질로 잡은 일이 있었는데 구출 작전(Credible Sport 작전)에서[13] 미국 대사관과 가까운 Shahid Shiroudi 경기장을 착륙장으로 써서 델타 포스를 투입하기로 결정되어 로켓엔진을 달아 STOL성능을 올린 것. 실험 비행도 여러 번 있어 상당히 성공적으로 보였으나


시험 착륙중에 문제가 생겨서 추락하였다. 기체 문제라기보단 착륙 도중에 조작 실수로 감속 로켓을 공중에서 발사해 버려 기체가 실속하면서 추락했다. 이 기체에는 3종류의 로켓이 부착되어 있는데 단거리 이륙용 가속 로켓, 착륙 시 저속에서의 양력보조용 수직 로켓, 터치다운 후 활주거리를 줄이기 위한 감속용 로켓이었다. 이 중 착륙 시 수직 로켓을 점화해야 할 타이밍에 착지 후 켜야 하는 감속용 로켓을 점화해 버렸다. 당연히 기체는 실속. 그나마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주요 부품들이 전부 박살 나서 계획도 끝났다. 위의 영상에서 1분 30초부터. 착지후에 충격으로 주익이 출렁거리는 게 보인다.
다만 그래도 기술은 그대로 남아서, 이륙시에 RATO 방식으로 뜨는 기체들이 비교적 최근까지도 찍혀왔다. 대신 사고를 일으킨 감속로켓은 사고 이후 더는 쓰지 않는다.
시험 착륙중에 문제가 생겨서 추락하였다. 기체 문제라기보단 착륙 도중에 조작 실수로 감속 로켓을 공중에서 발사해 버려 기체가 실속하면서 추락했다. 이 기체에는 3종류의 로켓이 부착되어 있는데 단거리 이륙용 가속 로켓, 착륙 시 저속에서의 양력보조용 수직 로켓, 터치다운 후 활주거리를 줄이기 위한 감속용 로켓이었다. 이 중 착륙 시 수직 로켓을 점화해야 할 타이밍에 착지 후 켜야 하는 감속용 로켓을 점화해 버렸다. 당연히 기체는 실속. 그나마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지만 주요 부품들이 전부 박살 나서 계획도 끝났다. 위의 영상에서 1분 30초부터. 착지후에 충격으로 주익이 출렁거리는 게 보인다.
다만 그래도 기술은 그대로 남아서, 이륙시에 RATO 방식으로 뜨는 기체들이 비교적 최근까지도 찍혀왔다. 대신 사고를 일으킨 감속로켓은 사고 이후 더는 쓰지 않는다.
귀빈 수송기.
해상 초계용으로 개조한 버전.
정찰용으로 개조한 버전.
미국 공군 예비군 제53기상정찰비행대대에서 허리케인 관측용으로 사용 중인 기체. 인공위성만으로는 관측할 수 없는 정보들을 관측하기 위해 직접 허리케인 속에 뛰어들다 보니 붙은 별명이 허리케인 헌터(Hurricane Hunter). 당연하지만 매우 위험한 임무.[14]
L-100-20형의 동체 연장형. 추가로 6피트 8인치 (2.03m) 연장.
C-130J-30 기반으로 한 최신형 L-100, 민간 화물 운송에 특히 중점을 두고 판촉 중이다.
판매량을 75대 정도로 예상했지만 실제 판매량은 이에 못 미쳤다고 한다. 2019년 팰러스 에비에이션이 2대 구입했다.
판매량을 75대 정도로 예상했지만 실제 판매량은 이에 못 미쳤다고 한다. 2019년 팰러스 에비에이션이 2대 구입했다.
대한민국 해군이 차기해상초계기 도입사업을 시작하자 록히드 마틴이 제안해 온 기종이다. C-130J라는 기종은 공군에서도 운용 중인 데다 C-130 자체가 신뢰성도 높고, 기체 성능 자체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C-130 시리즈 자체가 대잠초계형으로 개수된 적이 없는 데다[15] 후보 기종들 중 유일하게 미완성 기체이면서 구매 고객이 하나도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같은 수송기 파생기인 C-295 MPA는 칠레 해군이 도입해 만족스럽게 쓴 경력이 있지만 SC-130J에겐 그런 거 없다. 그러나 그런 사실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 이것을 만들 회사들이 바로 P-3C의 장비통합을 맡은 회사들(L3등)이며 S-3재생사업을 한다면 또 물망에 오를 유력 회사들이다. 그리고 기본 개념은 C-295와 같은 방식이다. 오히려 기대성능이 훨씬 낮은 S-3를 무덤에서 파내 한국해군 전용으로 장비통합사업을 주문[16]하는 것이 리스크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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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잠시 록히드 계열이었고, 현재는 보잉의 계열사가 된 록웰(Rockwell)에서 미 해군용 다목적 수송기로 쓰기 위해 기획하게 된 형식이다. 이 프로젝트가 현실화되었더라면 C-130은 제트엔진을 장착할 수도 있었다. NA382라는 형식명으로 B-1 랜서에 쓰인 제너럴 일렉트릭 F101-GE-100 저바이패스 터보팬 엔진을 4기 장착하고 단거리 이착륙 성능까지 높여 업그레이드하였기에 더 빠르게 다목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제트엔진 특성상의 연비가 좋지 않다는 문제도 있었고, 이마저도 사실상 C-17이 있었기에 C-130의 제트화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개발에만 머물고 실제 생산되지 않았다. 관련 정보
이 항공기는 항공기 역사상 여러 가지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 운용 중인 항공기 중 스키를 달 수 있는 제일 큰 항공기로서 수송기의 스키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기록을 보유.
- C-130의 상업용 모델인 L-100은 가장 오랜 시간 (25시간 1분)동안 비행한 기록을 보유.[18]
- 최고 고도 공수강하 기록. 고도 44,000피트에서 미군 9명이 강하하였다고 함.
- 세계 최저고도에서 가장 무거운 화물 (50,150파운드) 투하기록 보유. 1967년 캘리포니아주 엘 쎈트로 기지에서 10피트 (약 3.1m) 고도로 비행하며 투하하였고 투하된 화물은 700ft (약 217m) 떨어진 지점에서 정지하였다.
- 1967년 12월, 베트남에서 총 275만 톤을 공수함으로써 1949년 베를린 공수 시 세워졌던 지속공수 세계기록 경신했다.
- 별도의 보조 추진/제동 장치 없이 항공모함에서 이착함이 가능하다(사진은 CV-59 포레스탈). 영상[19][20] 참고로 별도의 보조 장치가 없다는 말은 이륙시 캐터펄트를 쓰지도, 착륙시 어레스팅 기어를 쓰지도 않았는데 애초에 제작 컨셉 자체가 '활주로가 짧은 곳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해서 물자 수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해군에서 대형 함승 수송기를 필요로 해서 실제로 이착함 시험을 했고 성공했다. 하지만 날개폭이 항공모함의 함체폭과 거의 같을 정도라서 갑판에 있는 비행기를 다 치워야 하는 데다 너무 위험해서 때문에 이착함 준비를 할 때 항공모함의 함재기 운용효율이 극도로 떨어져 이 계획은 묻히고, 보다 작은 기종인 그루먼 C-2의 개발로 이어졌다. 현재는 V-22 오스프리가 C-2의 후계기로 선정되어서 대체 계획이 잡혔으나, 차기 미국 해군 주력함재기인 F-35C의 엔진인 프랫 & 휘트니 F135-PW-400 엔진을 운반하기에는 C-2 및 오스프리 모두 문제가 크기에[21] 결국 재설계를 거친 CMV-22가 개발되었다.
- C-130을 국내에서 타보고 싶다면 군대에 입대한 후 자대를 배치받고 공수기를 신청하자. 정기공수 시간표는 부대별로 전파되어 있고, 없을 시 인트라넷 국방수송정보체계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공수 관련 업무는 공군이 담당하고 있지만 육, 해, 공군 모두 탑승 가능하다. 시간표를 본 후에 시간이 맞으면 신청 후, 해당시간에 해당 비행단으로 가면 탑승 가능하다. 공짜인 데다가 노선만 잘 타면 KTX보다 빨리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며 평상시에는 의외로 이용자수가 많지 않아 신청하면 거의 탈 수 있다. 다만, 여름휴가철의 해수욕장 근처 비행장이나, 여름철 혹은 구정-추석기간의 제주도 노선은 간부들까지 각종 빽을 동원해 부킹하거나, (포상)휴가 등에 이용하기에 일반 병사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엄연히 공수기의 주 임무는 항공수송이고 남는 자리가 아까우니까 장병들에게 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간혹가다가 짐이 넘쳐나는 경우는 예약해놓은 공수기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사천 출발에 CN-235일 경우 수도권, 강원권 자대로 배속가는 신병이 많을 경우 이미 자대 배치를 받은 기간장병 및 간부들의 예약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정기공수에는 C-130만이 아니라 CN-235도 편성되어 있으므로, 갈 때는 C-130, 올 때는 CN-235 같은 밀덕질도 가능하다. 이용 비행장이 전투기도 운용하고 있다면 전투기들도 많이 볼 수 있으니,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밀덕이라면 현역 중에 한 번쯤은 타 두는 것을 추천. 제대하면 다시 재입대를 하지 않는 한 평생 타볼 기회가 없다. 다만 밀덕질에 관심이 없는 경우, 수송기 내부에 아무래도 묘한 석유 냄새가 난다는 점과, 보통 타는 제트여객기보다 소형이라 탑승감이 썩 좋지 않고 난기류를 만나면 그대로 멀미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그나마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CN-235가 C-130보다 탑승감이 좋다는 평이 많으니 참고하자. 이건 당연한 게 공허중량이 C-130은 34톤, CN-235는 9.8톤으로 단위가 다른 기종이다. 아무래도 무거운 기종이 동일한 외력에도 덜 흔들리는 건 물리법칙의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다.
- 2014년 3월 8일,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당시 370편 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군 P-3C 1대와 대한민국 공군 C-130H 1대가 편대를 구성하여 말레이시아에 파견하였다.관련기사
- 2015년 6월 30일, 인도네시아 공군 소속 C-130B가 추락하여 승무원 12명, 군인 101명, 지상의 민간인 2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사고기는 무려 51년간 운용한 기체라 블랙박스마저 없어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국 밝혀진 원인은 송신탑에 충돌. 추락전 해당 수송기는 이륙 직후 갑자기 4번엔진이 꺼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때까지는 엔진이 꺼진 것 말고는 아무 이상도 없었다. 어쨌든 엔진이 꺼졌기에, 수송기는 회항을 결정하고 우선회를 시작했다. 그런데 경로상에 누군가가 불법으로 설치한 송신탑에 충돌하여 기체가 1km를 반전상태로 비행한 뒤 회복되지 못하고 수직으로 추락하였다.
- 1958년엔 예레반 북동쪽 55km 지점에서 소련공군 MiG-17에게 기총을 맞고 격추당했던 사건이 있으며[23], 2020년엔 방글라데시군 C-130기가 러시아 하바롭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했고, 2021년엔 프랑스군 소속 C-130기가 러시아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방문했다.
- 미군이 발굴한 한국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는 보통 C-130으로 송환했는데, 현재는 A330 MRTT가 담당하고 있다.
- 실물깡패로, 날개폭이 10층 아파트 수준이라 직접 보면 엄청나다.
- 군용 수송기로서 육중해 보이는 외관과 이름 "허큘리스"의 어감, 매체에서 다뤄지는 이미지 때문에 거대한 항공기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C-130은 어디까지나 전술 수송기로 오히려 일반 여객기들과 비교하자면 중소형 협동체기들과 비교될 만큼 작은 편이다. 수송기이므로 동체가 굵어보이고 날개폭도 넓지만 동체 길이로 따지면 에어버스 제작 여객기 중 최소 사이즈로 "베이비버스"라는 별명까지 가진 A318보다도 짧고 동체 너비마저 다소 더 좁다.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서 자주 보이는 "작은" 여객기인 B737-800도 동체길이가 40m로 C-130J보다 10m 더 길고 화물칸까지 합치면 공간도 737이 훨씬 넓다. 굵은 동체로 인해 화물용적 부피는 C-130이 더욱 크지만 중대형기가 주류인 민간항공업계 기준으로는 "베이비", "미니" 등의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작은 크기인 것이다.[24]
- 현역 군 장병의 경우 공군과 연관이 없는 군종 및 보직이더라도 정기공수편을 이용하면 C-130을 타 볼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PULL UP' 경고음의 톤이 다른 항공기보다 유독 높다.
미 공군이, 2020년 11월에 C-130과 C-17 미 공군 주력 수송기의 미사일 캐리어형의 시제기의 개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폭격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만약 이런 양상의 크루즈 미사일 캐리어가 개발되면 국군이나 일본의 항공자위대 역시 호환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이런 수송기의 폭격기화나 기본적인 폭장능력 보유에는 사실 전례가 있다. 바로 소련/러시아의 Il-76인데, 이놈은 아예 전시 대비와 소련이 신기술을 잘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실전배치는 일단 하고보는 버릇, 후달리는 고정밀 기술 등으로 인해 달아놓은 항법사석 앞쪽 중앙 하부 유리창 하나가 평판유리인데, 이 위치에서 폭격 조준이 가능한 건지 폭장을 할 수가 있다. 그덕에 가끔 IL-76이 직접 무유도 폭격을 실시하는 진귀한 광경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런 수송기의 폭격기화나 기본적인 폭장능력 보유에는 사실 전례가 있다. 바로 소련/러시아의 Il-76인데, 이놈은 아예 전시 대비와 소련이 신기술을 잘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실전배치는 일단 하고보는 버릇, 후달리는 고정밀 기술 등으로 인해 달아놓은 항법사석 앞쪽 중앙 하부 유리창 하나가 평판유리인데, 이 위치에서 폭격 조준이 가능한 건지 폭장을 할 수가 있다. 그덕에 가끔 IL-76이 직접 무유도 폭격을 실시하는 진귀한 광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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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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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유명한 미라클 작전에서 투입된 수송기가 C-130 허큘러스다[2] 미 해병대와 캐나다군이 운용 중인, 수송 및 공중급유는 물론 Harvest HAWK 관제시스템과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을 탑재하고 화력지원(!)도 해줄 수 있는 항공기이다.[3] 실제로 록히드는 항공기 분야에서 "언제나 군수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승리를 거두지만 민수용 시장은 처참하게 망한다."라는 징크스가 있을 정도로 민수용 시장에서 크게 말아먹는 사례가 많았다. 다만 항상 기체나 기업의 문제만 원인이 된 것은 아니었는데, L-1011의 경우 항공기 스펙 자체는 당대 최상급 수준이었다. 그리고 민수용 시장에서도 상공한 사례가 없지는 않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록히드 컨스텔레이션 시리즈다.[4] C-130J는 이전의 A, B, E, F, G, H, K, T형을 대체하는 신제기로 1999년부터 도입된 기종. 주의할 것은 F-15J의 J는 Japan에서 온 것이지만 C-130J의 J는 일본과 상관없으며, 일본에서 도입한 기종도 아니라는 점이다.[5] 경무장 병력 100명 타봐야 10톤이고, 200명 타봐야 20톤이지만 필요한 공간은 많이 다르다. 도수 운반이 아슬아슬하게 가능한 정도의 중무장 장비는 쇳덩어리가 많으니 부피 대비 무겁지만.[6] 최초 양산형에도 훗날 레이더를 달 수 있도록, 기수의 단면에는 레이돔 체결용 형상이 동체 표면에 금형되어 있었다.[7] 한대가 미 해군 곡예 비행팀 블루 엔젤스에서 쓰였다.[8] 사진에서 기수 부분에 있는 집게처럼 생긴 물건이 바로 그 회수 시스템에 사용하는 장비. 구조자를 수색하기 위한 고성능 레이더나 라디오 송수신 장치가 아니라 낚아채는 용도의 그냥 집게다.[9] 작전시 수백피트 내외의 초저공으로 비행한다.[10] 수상기는 일반적인 비행기 동체 형상의 기체에 플로트를 장착해 물에서 이착륙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이고, 비행정은 동체 자체가 밑부분이 배처럼 되어 있는 비행기를 말한다.[11] 엘빗 시스템즈,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의 자회사[12] 이스라엘은 엔테베 작전 당시 개조된 C-130을 이용해 4,000km를 초저공으로 비행하는 등 특수전용 기체 개조에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13] 이 계획 이전에도 다른 구출작전(Eagle Claw 작전)이 한번 시도되었으나 RH-53이 EC-130을 들이박아 실패.이 작전이 델타 포스의 첫 작전이다.[14] 딱 한 번 실종되었는데 흔적도 찾지 못했다.[15] 단순한 해상초계용으로는 미 해안경비대가 개수해서 쓰고 있다. 다만 대잠초계와 해상초계에 필요한 장비 수준은 격이 다르다.[16] 한국 정부는 단 한 번도 대잠초계기나 해상초계기 장비통합사업을 핵심파트를 자국 업체 주도로 하도록 발주한 적이 없다. 그만큼 자국 업체를 믿지 않고 기술개발에 투자하지 않는데, 그러면서 인도네시아에 한국 주문사양으로 해상초계기를 발주했다가 물려 인도네시아업체를 학습시켜 주고 몇 년 지연된 뒤 기체를 납품받은 적이 있고 그 기체는 인수 후에도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다.[17] 경비행기 계의 베스트셀러인 세스나 172도 C-130보다 생산 시점이 몇 년 늦는다.[18] 단, 이것은 중간 급유 없이 1회 비행만 계산한 것이다. 공중 급유를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세스나 172가 64일 동안 비행해 최장기록을 가지고 있다.[19] 해당 영상은 1963년에 촬영되었는 데 사용된 기종은 KC-130F다.[20] 야사로 C-130이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릴 수 있는지 높으신 분들이 술먹고 내기했다는 말도 있다.[21] C-2의 경우 엔진 자체는 내부에 들어가나, 엔진을 감싸 보호하는 전용 포장함까지 넣기에는 난감하다고 한다. 오스프리 역시 운반 자체는 슬링을 통해 가능하나 엔진이 외부 충격으로부터 최대한 보호받아야 하는 정밀부품임을 감안하면 당연히 기각.[22] 쉽게 말해 제원표 상의 스펙.(대표적으로 크기나 무장, 중량) 반대말로는 소프트 스펙(승무원 편의성, 비 필수 전자장비 등)이 있다.[23] MiG-17은 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한 기총만 쓰는 형태의 공중전(도그파이트) 전용기다.[24] 마찬가지로 항공모함이 매우 거대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거대한 것은 사실이지만 민간해운업계로 시선을 돌리면 정규항공모함보다도 큰 화물선, 유조선이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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