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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D-21 |
Lockheed D-21 | ||
분류 | 초음속 장거리 정찰 UAV | |
개발사 | ||
초도비행 | ||
도입 | ||
퇴역 | ||
생산 | 38 기 | |
전장 | 42 ft 10 in (13.06 m) | |
전폭 | 19 ft 0.25 in (5.7976 m) | |
전고 | 7 ft 0.25 in (2.1400 m) | |
만재중량 | 11,000 lb (4,990 kg) | |
엔진 | 마쿼트 RJ43-MA-20S4 램제트 엔진 x1 아반티 고체 연료 로켓 부스터 x1 (B형) | |
엔진추력 | 1,500 lbf (6.7 kN) (RJ43) 27,300 lbf (121.4 kN) (부스터) | |
최대속력 | 마하 3.35 | |
순항속력 | 2,524 mph (4,062 km/h, 2,193 kn) | |
항속거리 | 3,500 mi (5,600 km, 3,000 nmi) | |
최대상승한도 | 95,000 ft (29,000 m) | |
항전장비 | 하이콘 HR-335 고속 정밀 광학 카메라 모듈 | |
U-2 격추 사건 이후 미 공군은 록히드 사와 함께 마하 3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한 신형 정찰기인 A-12를 개발하여 정찰기를 개발해냈지만 그와 동시에 동일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일회용 초고속 무인 정찰기의 개발도 시작하게 된다. 해당 기체는 고고도에서 마하 3의 속도로 5,600km를 비행하면서 정찰을 수행한 뒤 정찰 기록을 투하하고 자폭할 수 있어야 했다. Q-12이라 명명된 이 모델은 A-12의 이중 델타익 설계를 기반으로 티타늄 구조, 레이더 반사 면적 감소 등의 핵심 기술이 도입되었다. Q-12의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켈리 존슨은 CIM-10 보마크의 램제트 엔진을 활용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마쿼트 사와 합작으로 내구 강화 파생형인 RJ43-MA20S-4을 개발해낸다.
이렇게 완성된 Q-12는 본격적인 테스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기존 고객이었던 미국 중앙정보국이 임무와 프로젝트 포화 상태로 관심을 잃어서 취소될 위기에 처했지만, Q-12를 정찰 및 순항 미사일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보인 미 공군이 참여하여 1963년 태그보드(Tagboard)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해 Q-12는 D-21로 명칭이 변경되고 A-12 중 2기는 모기인 M-21로서 동체 상부 후방에 파일런을 설치하는 개조를 받는다.
이렇게 완성된 Q-12는 본격적인 테스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기존 고객이었던 미국 중앙정보국이 임무와 프로젝트 포화 상태로 관심을 잃어서 취소될 위기에 처했지만, Q-12를 정찰 및 순항 미사일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보인 미 공군이 참여하여 1963년 태그보드(Tagboard)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같은 해 Q-12는 D-21로 명칭이 변경되고 A-12 중 2기는 모기인 M-21로서 동체 상부 후방에 파일런을 설치하는 개조를 받는다.
D-21을 탑재한 M-21 |
D-21의 시험 발사는 1966년 3월 5일부터 진행되었지만 분리 후 드론이 모기 위에 머무르는 위험천만한 사고, 발사 후 추락, 항전장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다가 결국 7월 30일 4번째 시험에서 엔진이 점화되지 않아 분리 직후 M-21을 그대로 충돌해 추락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그래서 이후 시험부터는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에서 발사되는 것으로 진행되었고, 이때 D-21도 D-21B로 개량되면서 수직미익 크기도 20% 증가한다. D-21B는 1968년 6월 16일에야 발사 시험 성공을 달성했다.
켈리 존슨의 육성으로 녹음된 D-21 소개 영상 |
D-21은 SR-71 블랙버드 기반 M-21 모기의 동체 상부와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의 AGM-28 하운드독용 파일런에서 발사가 가능했다. M-21의 경우 자체적인 빠른 속도 덕분에 D-21을 바로 발사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B-52에서 운용하기 위해서는 램제트 엔진의 점화를 위한 속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로켓 부스터를 하단에 추가하여 발사해야 했다. 이 로켓 부스터는 D-21보다 크고 무거웠으며, 관리 시 정전기 방전으로 인한 의도치 않은 점화를 피하기 위해 지상의 운용 인원들은 정전기 방지 스트랩을 착용해야 했다. 거의 모든 D-21은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대기하던 제4200지원비행대대에서 운용하며 시니어 볼(Senior Bowl) 작전에 따라 중국의 로프누르호를 정찰하였다.
허나 D-21은 실전에서는 휘황찬란한 스펙과 달리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D-21이 수행한 최소 4번의 임무에서 성공한 사례는 아예 없었다. 첫 투입에서는 방향 전환에 실패하고 계속 직진하다가 소련에 꼬라박았고, 두 번째 투입에서는 사진 촬영과 귀환에 성공했지만 모듈의 낙하산이 파손되어 바다로 입수해 그대로 소실되었다. 세 번째 투입에서도 같은 이유로 똑같이 모듈 회수에 실패하였고 마지막 임무에서는 비행 도중 실종되었다가 한참 뒤인 2010년에서야 윈난성에서 잔해가 발견되어 중국 항공박물관에 전시되어 버린다.
그 뒤로도 최소 2번의 비공식적인 임무가 수행되어 둘 다 필름 회수까지 성공했지만, 그마저도 하나는 필름 인화에 실패하여 최종적으로는 단 한 번만 성공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결국 D-21은 낮은 성공률과 훨씬 뛰어난 키홀 위성의 도입으로 인해 1971년에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남은 기체 17기는 지상 훈련 용도인 GTD-21B로 전환되어 버린다. 한편 소련은 첫 번째 작전 기체를 회수하고 이를 역설계하여 투폴레프 보론이라는 복제본을 설계해내지만 개발하지는 않았고, 1990년대 말 NASA도 하이브리드 로켓 기반 복합 사이클 엔진 시험을 위해 D-21을 복원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결국 X-43을 새로 개발하는 것을 선택한다.
한편 D-21의 잔해 일부는 러시아의 관계자가 구 소련이 붕괴된 후 SR-71의 설계자였던 벤 리치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벤 리치의 자서전에서는 이때 이 관계자가 이 D-21의 부품을 최신 스텔스기의 부품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허나 D-21은 실전에서는 휘황찬란한 스펙과 달리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D-21이 수행한 최소 4번의 임무에서 성공한 사례는 아예 없었다. 첫 투입에서는 방향 전환에 실패하고 계속 직진하다가 소련에 꼬라박았고, 두 번째 투입에서는 사진 촬영과 귀환에 성공했지만 모듈의 낙하산이 파손되어 바다로 입수해 그대로 소실되었다. 세 번째 투입에서도 같은 이유로 똑같이 모듈 회수에 실패하였고 마지막 임무에서는 비행 도중 실종되었다가 한참 뒤인 2010년에서야 윈난성에서 잔해가 발견되어 중국 항공박물관에 전시되어 버린다.
그 뒤로도 최소 2번의 비공식적인 임무가 수행되어 둘 다 필름 회수까지 성공했지만, 그마저도 하나는 필름 인화에 실패하여 최종적으로는 단 한 번만 성공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결국 D-21은 낮은 성공률과 훨씬 뛰어난 키홀 위성의 도입으로 인해 1971년에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남은 기체 17기는 지상 훈련 용도인 GTD-21B로 전환되어 버린다. 한편 소련은 첫 번째 작전 기체를 회수하고 이를 역설계하여 투폴레프 보론이라는 복제본을 설계해내지만 개발하지는 않았고, 1990년대 말 NASA도 하이브리드 로켓 기반 복합 사이클 엔진 시험을 위해 D-21을 복원하는 것을 검토했지만 결국 X-43을 새로 개발하는 것을 선택한다.
한편 D-21의 잔해 일부는 러시아의 관계자가 구 소련이 붕괴된 후 SR-71의 설계자였던 벤 리치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벤 리치의 자서전에서는 이때 이 관계자가 이 D-21의 부품을 최신 스텔스기의 부품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 메탈기어 솔리드 3의 초반부에서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개조된 D-21에 탑승하여 소련에 침투한다.
- 모던 워쉽에서 D-21 Block I이라는 명칭의 미사일로 등장한다.
- Military Tycoon에서 LE1000 블랙버드의 무장으로 등장한다.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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