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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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고 말 첫마디에 쓰인다. '인마'[1]가 줄어서 생긴 표현이다. '인마'와 교체되어 쓰이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위인 사람한테는 사용할 수 없고 이는 얼마나 친밀하든 관계 없다. 듣는 사람에 아량에 달린 일이긴 한데 자신보다 나이가 적거나, 아랫사람한테 '마!'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기분 나빠하거나 "뭐라고?"하는 반응을 보인다. 관대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닌데 경상도에서는 친밀하게 부르고 싶은 사람은 대개 '행님' 정도로 부른다. 동년배 친구나 말 놓고 사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용처가 제한되는 표현이다. 물론 예의 범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마! 마!'라고 한다.[2]
예문)[3]
따라서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위인 사람한테는 사용할 수 없고 이는 얼마나 친밀하든 관계 없다. 듣는 사람에 아량에 달린 일이긴 한데 자신보다 나이가 적거나, 아랫사람한테 '마!'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기분 나빠하거나 "뭐라고?"하는 반응을 보인다. 관대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닌데 경상도에서는 친밀하게 부르고 싶은 사람은 대개 '행님' 정도로 부른다. 동년배 친구나 말 놓고 사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용처가 제한되는 표현이다. 물론 예의 범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마! 마!'라고 한다.[2]
예문)[3]
- 마! 프린터 용지가 걸리면 슬슬 빼 주면 되는 걸 뿌사 뿌노.
- 마! 자신 있나?
- 마! 인간아! 산책 안 갈끼가? 니 서마터폰 중독이다!
- 마! 니는 와ː 그라고 댕기노?
- 마, 주댕이 닥치라. 주 째 뿌기 전에.
- 마! 니는 사람이란 기 말기를 몬 알아 묵나?
- 마, 마이 뭈ː다 아이가. 고마해라.(영화 친구의 명대사이자 작중 등장인물인 동수의 유언이다.)
'고만(그만)'에서 ㄴ 받침이 탈락된 '고마'가 다시 축약되어 '마'로 사용되는 경우다. 이 경우 '고마'와 '마'가 번갈아가며 사용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남 사람이기 때문에, 이명박을 성대모사할 때는 '마'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특히, 이명박 성대모사를 즐겨하는 개그맨 배칠수, 안윤상이 대표적.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남 사람이기 때문에, 이명박을 성대모사할 때는 '마'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특히, 이명박 성대모사를 즐겨하는 개그맨 배칠수, 안윤상이 대표적.
- 그람 마, 인제 가시까예?
- 마, 잠만예. 여ː서 기다리 보이소.
- 고마, 그라만, 마, 여ː 있겄심더.
- 마, 그냥 쌔리 삐라.
- 마, 다ː 때리 뽀사 삐라.
- 마, 내일 비 온다 안 캅니까. 우산 챙기이소.
- 마, 대충 해라.
- 마, 고마, 이래이래 갖고 이래하면 되제? 되게 쉽제이?
모음 혹은 'ㄹ'로 끝나는 동사의 어미 뒤에 붙여 다짐하는 뜻을 나타낸다
예시: 오늘 내로 찾아가마
예시: 오늘 내로 찾아가마
[11~106위]권 당 독 령 로 루 만 면 묘 병 송 승 심 약 어 요 음 저 절 차 체 추 태 피 향5 건 격 결 곡 광 괴 군 급 내 등 란 려 렬 록 류 맹 목 문 번 변 산 설 습 야 예 욕 용 운 작 점 좌 중 질 채 척 충 타 탁 탄 판 표 필 혼 홍 황 회 후 희4 검 국 궁 귀 규 극 노 담 답 두 락 랑 력 례 료 률 마 막 민 발 백 범 불 빈 술 실 앙 애 억 열 염 옥 은 일 임 준 직 착 참 책 철 촉 총 택 토 통 투 폭 함 헌 혜 확 효3 걸 겸 곤 균 난 남 뇌 다 돈 둔 람 략 뢰 륙 륜 림 맥 몽 묵 물 밀 벌 벽 붕 빙 삭 색 섭 손 쇄 악 암 압 액 언 옹 와 완 왕 외 월 육 윤 읍 응 익 잠 접 족 존 졸 집 징 찬 처 첨 촌 최 측 칠 탈 탐 패 평 풍 학 행 허 험 혈 협 혹 획 휘 휴 흉2 |
말을 의미한다. 마로 발음되는 한자 중 가장 유명한 편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연마(硏磨), 마모(磨耗)에 쓰인다.
비교육용 한자이다. 대표적으로 마찰(摩擦), 무마(撫摩)에 쓰인다.
사진에서는 2.4 항목에 있는 魔의 의미와 겹쳐 오묘한 느낌을 주었다.
원래는 마재윤을 의미한 게 아니라 불법 베팅 사이트를 의미한 것이지만 마재윤의 성이 마씨인 것에 주목, 그대로 마재윤의 별명이 되었다.
일본어 間(ま; 한국 한자로 '사이 간')에서 온 방송 은어. '마가 뜨다'와 같은 용례로 사용하며 대화가 물 흐르듯 이어지지 않고 중간에 누군가 억지로라도 채워야 할 것 같은 정적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일본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무한도전에서의 사용 예시. 11:51부터[8]
2019년도의, 어떤 집 지하실에서 파티를 벌이면서 시작되는 공포영화. 옥타비아 스펜서 주연.
무대가 되는 집의 집주인 여자를 이모, 원어로는 마(Ma)라고 불러서 제목이 이렇다.
[1] '이놈아'가 줄어든 말. 네이버 사전 '인마'[2] 주로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보는 일부 50~60대 손님들이 알바생한테 그러는 경우가 간혹 있다.[3] 'ː'는 장음 표지이다.[4] ‘그냥’의 방언(경상). 네이버 사전 '마'[5] 碼[6]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0.9144m[7] 계량에 관한 법률 제6조[8] 물론 은어이기 때문에 자막에는 "네가 너무 지루하잖아"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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