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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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月 | Moon, Luna | |
촬영: Gregory H. Revera (2010) | |
구분 | 내위성, 대형 위성 |
물리적 특징 | |
지름 | 3474.8 km[1] |
질량 | 7.346×1022 kg |
둘레 | 10921 km |
부피 | 2.1958×1010 km3 |
표면적 | 3.793×107 km2 |
평탄화 | 0.0012 |
평균 밀도 | 3.344 g/cm3 |
자전축 | 1.5424° (황도 기준) |
자전 주기 | |
자전 속도 | 4.627 m/s |
온도 | 250 K (−23.15 °C, 적도 기준) |
표면 중력 | 1.622 m/s2 |
탈출 속도 | 2.38 km/s |
대기압 | 10-7~10-10 Pa |
대기 조성 | |
반사율 | 0.136 (기하학적) |
겉보기 등급 | 최대 -12.9 (충의 위치) |
절대 등급 | 0.2 |
궤도적 특징 | |
궤도 장반경 | 384,399 km |
원일점 | 405,400 km |
근일점 | 362,600 km |
궤도 경사각 | 5.145° (황도 기준) |
이심률 | 0.0549 |
공전 주기 | 27일 7시간 43분 11.5초 |
공전 속도 | 1.022 km/s |
모천체 | |
현재 달과 지구 간의 평균 거리는 약 38만 5천 km이다. 그러나 과거엔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의 3~4배에 달할 정도로 빨랐고 달은 지금보다 10만 km 이상 가까웠다. 조석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 에너지를 달이 가져가서 현재처럼 된 것. 과거엔 슈퍼문 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달이 하늘에 꽉 차게 보였다는 얘기다.[7] 그리고 달이 지구와 계속 멀어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 달에 설치된 레이저 반사경으로 측정한 결과, 1년에 약 3.8 cm씩 멀어지고 있다.
지구에서 달은 맨눈 관측 시 그 표면이 어느 정도 보일 정도로 상당히 크고 가깝게 느껴지지만 실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우리의 느낌보다 상당히 먼 편이다. 위 사진으로 알 수 있듯이 지구 크기에 비해서 무지막지하게 멀리 떨어져 있다. 38만 4천 km면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그 안에 다 들어가도 남는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지름을 다 합쳐도 37만 km 정도고 여기에 지구와 옛 행성이었던 명왕성까지 끼워 넣어야 겨우 비슷해질 정도다. 그리고 이 거리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과의 거리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니, 행성의 크기에 비해 태양계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구에서 달은 맨눈 관측 시 그 표면이 어느 정도 보일 정도로 상당히 크고 가깝게 느껴지지만 실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우리의 느낌보다 상당히 먼 편이다. 위 사진으로 알 수 있듯이 지구 크기에 비해서 무지막지하게 멀리 떨어져 있다. 38만 4천 km면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그 안에 다 들어가도 남는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지름을 다 합쳐도 37만 km 정도고 여기에 지구와 옛 행성이었던 명왕성까지 끼워 넣어야 겨우 비슷해질 정도다. 그리고 이 거리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금성과의 거리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니, 행성의 크기에 비해 태양계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달 형성 초기 | 현재 |
거대충돌설의 시뮬레이션에서는 달이 막 형성됐을 무렵 지구-달 거리는 지구 반지름의 약 3~5배였다고 나왔다.[8] 이는 19,113~31,855 km 사이 거리로 현재의 약 15배 정도로 가깝다.
또한 가까웠던 만큼 조수간만의 차도 지금보다 훨씬 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UQAM) 지구·대기과학 교수 데이비스 조슈아 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약 25억 년 전 지구와 달이 현재보다 약 6만 ㎞ 더 가까웠으며, 하루는 17시간밖에 안 됐다는 결과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
지구와 태양의 중심점을 잇는 직선을 그어보면, 그 직선은 달의 중심점을 정확히 관통하지 않는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 평면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 평면에 대해 약간(5도) 삐딱하다. 일식이나 월식이 가끔씩 일어나는 이유가 이것이다. 만약 태양-달-지구가 완전히 일직선상에 놓여 있었다면 일식과 월식을 아주 자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본 문서에 나와 있는 달의 이미지는 모두 북반구 기준이라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이지만, 남반구(호주, 남미, 아프리카 일부) 사람들이 보는 달의 모습은 우리가 보는 달의 모습과 다르다.(상하가 뒤집혀 있다.)
또한 가까웠던 만큼 조수간만의 차도 지금보다 훨씬 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UQAM) 지구·대기과학 교수 데이비스 조슈아 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팀이 약 25억 년 전 지구와 달이 현재보다 약 6만 ㎞ 더 가까웠으며, 하루는 17시간밖에 안 됐다는 결과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
지구와 태양의 중심점을 잇는 직선을 그어보면, 그 직선은 달의 중심점을 정확히 관통하지 않는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궤도 평면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 평면에 대해 약간(5도) 삐딱하다. 일식이나 월식이 가끔씩 일어나는 이유가 이것이다. 만약 태양-달-지구가 완전히 일직선상에 놓여 있었다면 일식과 월식을 아주 자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본 문서에 나와 있는 달의 이미지는 모두 북반구 기준이라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이지만, 남반구(호주, 남미, 아프리카 일부) 사람들이 보는 달의 모습은 우리가 보는 달의 모습과 다르다.(상하가 뒤집혀 있다.)
이는 남반구의 경우 관측자 기준으로 북쪽 하늘로 달의 궤도(백도)가 지나가기 때문이다. 북반구에서 달을 바라볼 때는 남쪽 하늘을 바라보게 되지만, 남반구에서 달을 바라보면 자연히 황도 방향인 북쪽 하늘을 바라보기에 상이 뒤집어져 보이는 것이다. 비슷한 현상으로 태양의 궤도도 적도에서 보면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고 남반구에서는 북쪽 하늘로 해가 지나간다.
🌒 달의 위상 |
달의 위상에 따른 모습(초승달에 보름달 그리고 그믐달로 이어지는 위치)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지구를 공전하는 사실을 보여준다. |
달은 29.5일, 즉 대략 30일마다 한 번씩 지구를 공전, 자전하고 있다. 달의 위상 변화는 보이지 않는 삭(합삭), 오른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초승달, 오른쪽 반을 차지하는 상현달, 완전히 둥근 원 형태의 보름달, 왼쪽 반을 차지하는 하현달, 왼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그믐달[9], 그리고 다시 삭[10]이 되는 순서로 순환한다. 당연히 위도에 따라 달의 위상은 기울어져서 보이며 적도 부근에서 달은 거의 누운 형태로 보인다.
- 삭(합삭) (New moon)[A]
- 초승달 (Waxing crescent moon)[A]
- 상현달 (First quarter moon)
- 보름달(망) (Full moon)
- 하현달 (Last quarter moon)
- 그믐달 (Waning crescent moon)
이 중에서 상현달과 하현달은 보통 반달이라고도 하며, 상현달은 오른쪽 반이 밝게 나타나는 위상이며 하현달은 왼쪽 반이 밝게 나타나는 위상이다.[13][14]
이 외에 반달, 즉 상현달 및 하현달과 보름달(망) 사이의 달을 현망간의 달(Gibbous moon)이라고 한다. 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상현망간의 달(Waxing gibbous moon)이라 하고, 하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하현망간의 달(Waning gibbous moon)이라고 한다. 각각 준상현달·소망월, 준하현달·기망월로 부르기도 한다.
이 외에 반달, 즉 상현달 및 하현달과 보름달(망) 사이의 달을 현망간의 달(Gibbous moon)이라고 한다. 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상현망간의 달(Waxing gibbous moon)이라 하고, 하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하현망간의 달(Waning gibbous moon)이라고 한다. 각각 준상현달·소망월, 준하현달·기망월로 부르기도 한다.
일부 작품에서는 달이 마치 태양의 정반대에 있는 것처럼 태양이 서쪽으로 지면 달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달이 서쪽으로 지면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는 것처럼 묘사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틀린 표현이다. 달과 태양이 이처럼 정반대로 움직이는 건 보름달에 가까운 일부 시기뿐이다. 특히 초승달과 그믐달은 태양과 거의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달을 볼 수 있는 건 해 질 무렵이나 해 뜰 무렵의 한두 시간뿐이고, 대부분의 밤 시간 동안 달이 보이지 않는다.[15] 반달의 경우에는 해가 질 무렵에 하늘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나타나고, 자정 무렵에 서쪽으로 져서 사라진다. 또는 자정부터 동쪽에서 떠올라서 해 뜰 무렵에 하늘 한가운데에 있다가 날이 밝으면 점점 희미해져서 사라진다.
참고: xkcd - 그림에서 그려지는 달 형태.[16]
만만한 거리는 아니어도 어쨌든 지구에게서 가장 가깝고 크게 보이는 천체라 태양빛이 강한 대낮에도 종종 관측할 수 있다. 이때 달을 보면 전혀 빛나지 않는다. 밤에 달이 빛나는 것은 달이 스스로 광원이어서가 아니라 달에 반사된 태양빛이다. 즉 모든 달의 위상은 달의 모양이 변하거나 달이 부분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어느 쪽에서 달을 비추고 있었느냐에 따라 우리가 관측하는 면적이 달라질 뿐.
참고: xkcd - 그림에서 그려지는 달 형태.[16]
만만한 거리는 아니어도 어쨌든 지구에게서 가장 가깝고 크게 보이는 천체라 태양빛이 강한 대낮에도 종종 관측할 수 있다. 이때 달을 보면 전혀 빛나지 않는다. 밤에 달이 빛나는 것은 달이 스스로 광원이어서가 아니라 달에 반사된 태양빛이다. 즉 모든 달의 위상은 달의 모양이 변하거나 달이 부분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어느 쪽에서 달을 비추고 있었느냐에 따라 우리가 관측하는 면적이 달라질 뿐.
달은 기조력에 의해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져 지구에서 항상 같은 면만 보이고 지구에서는 이를 앞면이라 부른다. 이러한 현상을 조석 고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으로 돌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달 표면의 최대 약 59 %를 관측할 수 있다. 지구와 달의 관계가 영구히 지속된다고 가정할 때 5백억 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은 상황에 더해서 기조력으로 인해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져,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자전 주기가 일치하게 될 것이다. 즉 이때가 되면 지구의 한쪽에선 언제나 같은 위치에 달이 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언제나 달이 뜨지 않는 것이다. 다만 계산상 태양의 수명이 70억 년 정도 남았음을 생각하면 5백억 년 뒤까지 지구와 달이 지금의 모습으로 남을 가능성이 낮아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뉴 호라이즌스 호의 탐사결과에 의하면 명왕성과 카론 역시 이러한 방식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성도 태양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공전 주기의 2배가 자전 주기의 3배와 정확히 같다.
따라서 픽션에서 묘사되는 '달의 지평선으로 지구가 떠오르고 지는' 장면은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이다. 달에서 볼 때 지구는 천구상의 어느 한 점에 고정된 채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단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이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태양처럼 달의 하늘에서 지구가 떠올라 반대쪽 하늘로 지는 풍경이다. 달의 공전궤도 이심률과 기울기, 달의 자전축 기울기, 지구자전에 의한 관측자의 관측각도 때문에 지구에서 달의 뒷면의 일부분을 아주 조금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칭동이라고 하며, 이 현상으로 인해 지구에서 볼 때 달의 가장자리에 있는 훔볼트의 바다가 보이는 때도 있고 안 보이는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달의 훔볼트의 바다에서 지구를 볼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지구가 지평선에서 작은 원을 그리며 뜨고 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1959년 루나 3호가 찍은 달의 뒷면 | NASA 달 궤도 정찰위성(LEO)이 찍은 달의 뒷면 |
달은 얼마나 클까? - 쿠르츠게작트 |
1999년 기준으로 태양계 내 가장 큰 위성들과 가장 작은 행성들의 비교 |
달의 특징 중 하나로 태양계의 위성 중 크기가 매우 큰 편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현재까지 태양계에는 소행성과 카이퍼 벨트 천체의 위성들까지 포함하여 약 400개의 위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달은 태양계 위성 중 다섯 번째로 큰 위성이다.[17] 크기로 따지자면 목성형 행성들의 위성들에 조금 밀리는 감은 있지만[18] 여전히 순위권 안에 들며, 거기에 다른 거대 위성들이 대부분 얼음과 돌이 섞여 있어 가벼운 편인 데 비해 달은 돌덩어리로 이루어져 져 있어 그 밀도는 더 높다. 또한 왜행성이나 소행성들을 제외한 행성의 위성들 중에서 모행성과의 크기 비율을 따져보았을 때에는 태양계 최고 수준인데, 왜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같은 것을 제외하면 모행성과의 질량 차이가 이 정도로 작은 것은 달뿐이다. 명왕성의 경우 카론과 질량 차이가 별로 없는 데다 공전 궤도의 중심이 명왕성 바깥에 있기 때문에 모행성과 위성 관계라기보다는 이중 행성계에 더 가까울 정도.
거기에 일단 태양계의 왜행성들은 전부 달보다 크기, 질량이 훨씬 작다. 이 점은 달이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충돌설을 지지하는 또 다른 증거이기도 한다. 달의 질량은 태양계에서 해왕성의 위성인 트리톤 이하 모든 위성의 질량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19] 참고로 태양계의 위성 중 자체적인 크기와 모행성과의 거리를 감안했을 때 모행성에서 보이는 크기가 두 번째로 크다. 첫 번째는 목성의 위성 이오.
지구와 달의 질량차는 81:1이지만 지름은 3.5:1로 무게에 비해 덩치가 크다. 3.5를 세제곱하면 42.875 대략 43인데, 달이 지구와 밀도가 같다면 질량차가 43:1이어야 하지만, 실제 비율은 81:1이다. 이는 충돌발생설을 뒷받침하는 큰 근거 중 하나다. 대충돌 당시에 상대적으로 무거운 우라늄 등 방사성 원소를 포함한 금, 백금, 은, 납 등 어마어마한 양의 중원소를 포집한 지구 내핵, 그리고 유동하는 철질로 이루어져 강력한 자기장을 만드는 지구 외핵 등 그만큼 무게가 나가는 부분들은 충돌 이후에도 그대로 지구에 삼켜지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지각과 맨틀 부분이 적당한 높이로 튕겨져 나가 달이 형성되었다는 것.
달은 지구에서 바라볼 때 겉보기 크기가 태양과 거의 일치하는데, 이는 천문학적으로 실로 엄청난 우연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점은 동양에서 음양 사상이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달이 태양과 동격 내지는 버금가는 천체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다만, 처음에는 더 가까웠던 달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중이므로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비슷한 시점은 태양계 전체 역사에서 당연히 거쳐야 할 순간이긴 하다. 우연히도 바로 그 순간 인류가 발생해 태양과 달을 비슷한 사이즈로 관측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기에 정확한 시지름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로 인해 관측하는 위치에 따라 개기일식보다 테두리가 덜 가려진 금환일식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거기에 일단 태양계의 왜행성들은 전부 달보다 크기, 질량이 훨씬 작다. 이 점은 달이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충돌설을 지지하는 또 다른 증거이기도 한다. 달의 질량은 태양계에서 해왕성의 위성인 트리톤 이하 모든 위성의 질량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19] 참고로 태양계의 위성 중 자체적인 크기와 모행성과의 거리를 감안했을 때 모행성에서 보이는 크기가 두 번째로 크다. 첫 번째는 목성의 위성 이오.
지구와 달의 질량차는 81:1이지만 지름은 3.5:1로 무게에 비해 덩치가 크다. 3.5를 세제곱하면 42.875 대략 43인데, 달이 지구와 밀도가 같다면 질량차가 43:1이어야 하지만, 실제 비율은 81:1이다. 이는 충돌발생설을 뒷받침하는 큰 근거 중 하나다. 대충돌 당시에 상대적으로 무거운 우라늄 등 방사성 원소를 포함한 금, 백금, 은, 납 등 어마어마한 양의 중원소를 포집한 지구 내핵, 그리고 유동하는 철질로 이루어져 강력한 자기장을 만드는 지구 외핵 등 그만큼 무게가 나가는 부분들은 충돌 이후에도 그대로 지구에 삼켜지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지각과 맨틀 부분이 적당한 높이로 튕겨져 나가 달이 형성되었다는 것.
달은 지구에서 바라볼 때 겉보기 크기가 태양과 거의 일치하는데, 이는 천문학적으로 실로 엄청난 우연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점은 동양에서 음양 사상이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달이 태양과 동격 내지는 버금가는 천체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다만, 처음에는 더 가까웠던 달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중이므로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비슷한 시점은 태양계 전체 역사에서 당연히 거쳐야 할 순간이긴 하다. 우연히도 바로 그 순간 인류가 발생해 태양과 달을 비슷한 사이즈로 관측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기에 정확한 시지름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로 인해 관측하는 위치에 따라 개기일식보다 테두리가 덜 가려진 금환일식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지구의 1 % 미만으로 다이너모 없이 일부 지각이 국지적으로 자화(磁化)돼 있다. MIT 연구에 따르면 아폴로 계획이 가져온 월석을 통해 자기장 세기가 100 마이크로테슬라(μT)에 달하는 것을 밝혀냈다. 지구의 자기장 세기가 50 μT인 것과 비교할 때 2배에 달하는 것이다.
달 형성 초기에는 지금보다 더 가까이 붙어 있었던 지구의 중력으로 달 내부에 있는 유체 상태의 핵이 휘돌며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했으나 이후 달이 지구에서 점차 멀어지면서 이런 효과는 약해진 것으로 대신 약 25억 년 전부터는 핵이 결정화하면서 이전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자기장을 형성하는 다이너모 역할을 이어왔으며 결정화가 진행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다이너모 마저 멈추게 됐다.#
달 형성 초기에는 지금보다 더 가까이 붙어 있었던 지구의 중력으로 달 내부에 있는 유체 상태의 핵이 휘돌며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했으나 이후 달이 지구에서 점차 멀어지면서 이런 효과는 약해진 것으로 대신 약 25억 년 전부터는 핵이 결정화하면서 이전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자기장을 형성하는 다이너모 역할을 이어왔으며 결정화가 진행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다이너모 마저 멈추게 됐다.#
달의 앞면과 뒷면의 주요 지형. |
티코 충돌구와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충돌구의 모습. |
달에는 다양한 충돌구(크레이터)가 있으며, 이는 달 관측 및 탐사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달의 크레이터는 앞면보다 뒷면에 더 많은데 보통 사람들은 앞면에서 오는 운석들을 지구가 막아줘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오해이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지질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달이 처음 반죽이 될 때에는 지구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무거운 물질들이 지구와 가까운 쪽에 많이 쏠려 있었고 그로 인해 달의 내부에서 앞면은 지각이 얇고 맨틀이 가까운 반면 뒷면은 맨틀이 멀다. 그래서 뒷면은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앞면은 운석을 얻어맞으면 마그마가 분출되어서 표면을 닦아주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적다. 7분 40초부터
달의 크레이터는 앞면보다 뒷면에 더 많은데 보통 사람들은 앞면에서 오는 운석들을 지구가 막아줘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오해이다. 이것을 설명하려면 지질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달이 처음 반죽이 될 때에는 지구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무거운 물질들이 지구와 가까운 쪽에 많이 쏠려 있었고 그로 인해 달의 내부에서 앞면은 지각이 얇고 맨틀이 가까운 반면 뒷면은 맨틀이 멀다. 그래서 뒷면은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앞면은 운석을 얻어맞으면 마그마가 분출되어서 표면을 닦아주기 때문에 크레이터가 적다. 7분 40초부터
2009년 11월 13일 NASA는 달 뒷면에 상당한 양의 물이 있음을 발표했다.[20] 물론 예상되는 물의 상당량은 크레이터 사이에 얼어 있다. 생성 당시에 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영구 그림자 지역[21]에서 수억 년 동안 축적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바로 꺼내 쓸 수 있을 정도지만 수은 함량이 높아서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 미국 공동 연구 팀은 달의 햇빛이 쬔 곳에서도 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는데, 물의 양은 1 m3의 달의 토양에 340 ml 생수통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3월에는 중국-영국 국제 연구 팀이 2020년 창어 5호가 보낸 달의 토양 샘플에서 '물이 담긴 유리구'를 분석한 결과, 달 전체에는 최소 3억 톤에서 최대 2,700억 톤의 물이 저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2]
2020년 10월, 미국 공동 연구 팀은 달의 햇빛이 쬔 곳에서도 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는데, 물의 양은 1 m3의 달의 토양에 340 ml 생수통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3월에는 중국-영국 국제 연구 팀이 2020년 창어 5호가 보낸 달의 토양 샘플에서 '물이 담긴 유리구'를 분석한 결과, 달 전체에는 최소 3억 톤에서 최대 2,700억 톤의 물이 저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22]
달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 거대충돌설: 문서 참조. 현재까지 가장 유력하고 설득력 있는 가설이다.
- 형제설: 지구가 생길 때 달도 같이 생겼다는 설. 그러나 이는 지구형 규모의 행성의 위성치곤 거대한 달의 크기를 설명하지 못한다.
- 부부설(포획설): 본디 작은 행성이었으나 지구의 인력에 붙잡히게 되었다는 설. 원래 이쪽이 주류 학설이었으나, 아폴로 계획을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가져온 월석이 지구와 구성 성분이 비슷하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 자폭설: 지구 탄생 초기에 생각외로 너무 많은 방사성 물질들(우라늄, 플루토늄, 라듐 등)이 있었고 이들이 임계질량 이상으로 뭉치면서 핵분열 반응을 일으키고 지구에서 나온 파편들이 뭉쳐서 달이 되었다는 설. 하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이 정도 폭발이 일어날 만한 방사성 원소들이 지구에만 모일 가능성이 적어 실제 일어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부자설: 충돌설의 변형으로 이러한 충돌에 의해 지구의 태평양 등 대양 부분이 떨어져 나가 달이 되었다는 설. 다만 태평양의 부피에 비하면 달의 부피가 너무 크고 무엇보다도 대륙이동설이 나오면서 묻혔다.
많은 위성이 행성의 인력에 붙잡혀서 위성이 된 만큼 과거엔 부부설이 유력하였다. 다만 부부설은 큰 문제점이 있다. 외부로부터 온 달 크기의 천체가 지구 주변에서 운동 에너지를 잃고 공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달의 운동 에너지를 가져갈 '제3의 천체'가 있어야 한다. 또한 달의 크기가 행성급인 만큼 이 세 번째 천체도 웬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지구, 달, 제3의 천체가 같은 시간에 같은 위치에서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현재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거대충돌설은 1960년대쯤 제기되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학설이 그러하듯 처음엔 비주류학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1960년대 말 아폴로 계획을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가져온 월석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현재는 주류학설로 여겨지고 있다. 이유는 월석이 지구의 암석권과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충돌 당시 발생했을 고열로 인해 변성된 흔적이 전체적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달 생성의 최신 학설, 거대충돌설의 보강형[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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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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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현재까지 유인 탐사가 이루어진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지구외 천체이다. 미국의 아폴로 계획이 1961년 발족된 뒤 1969년부터 1972년까지 6개의 아폴로 우주선(아폴로 11호~17호, 13호 제외)이 달에 착륙한 바 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이 존재하나, 수많은 과학적 증거가 존재함에 따라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에 그치고 있다.
2024년 4월 미 대통령이 달 표준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현재 달 탐사 시 각자 국가가 자국 표준시를 써 교통사고 같은 문제가 우려되고, 지구와 달 사이 시간 지연과 상대성 이론으로 인한 시간이 흐르는 속도차 등으로 아주 약간의 시간차가 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달 여기저기 측정기를 설치해야 한다. 다만 아르테미스 협정에 중국, 러시아가 빠져 시간대 통일에 난항이 예상된다. ※
이것은 사실이며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이 존재하나, 수많은 과학적 증거가 존재함에 따라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에 그치고 있다.
2024년 4월 미 대통령이 달 표준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현재 달 탐사 시 각자 국가가 자국 표준시를 써 교통사고 같은 문제가 우려되고, 지구와 달 사이 시간 지연과 상대성 이론으로 인한 시간이 흐르는 속도차 등으로 아주 약간의 시간차가 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달 여기저기 측정기를 설치해야 한다. 다만 아르테미스 협정에 중국, 러시아가 빠져 시간대 통일에 난항이 예상된다. ※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유명하고 그와 함께 아폴로 11호 미션을 수행했던 버즈 올드린이 있다. 그 밖에 아폴로 계획으로 1972년까지 총 12명이 달에 착륙했다. 표면을 디딘 사람만 12명이고 착륙선이 달에 내려가 있는 동안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 조종사들, 달 궤도에서 이런저런 실험만 하고 돌아온 아폴로 8호와 10호, 그리고 달 근처까진 갔지만 사고 때문에 착륙은 못 한 아폴로 13호의 승무원 세 명을 더하면 총 24명이 달의 지상 또는 상공까지 갔다.[24]
아래의 명단이 달 탐사 우주인으로, 볼드체는 착륙자들이다.
아래의 명단이 달 탐사 우주인으로, 볼드체는 착륙자들이다.
- 딕 고든
- 앨 워든
달은 1967년 우주조약에 의해 국가의 영유권 선언이 금지되어 있다. 1979년 제정된 달 협약(Moon Treaty)에 의하면, 달 기타의 천체 및 그 천연 자원은 인류의 공동 유산이다. 따라서 달은 남극과 비슷하게 연구 전초기지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으로 출발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비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미국은 2015년 11월 우주에서 자원을 채굴한 기업에게 국가가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하는 상업우주발사경쟁력법을 제정했다. 그리고 연구 전초기지에도 명당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 중국과 미국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참고기사
우주 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우주 전체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민간 기업이 있으나, 국제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루나 엠버시 참고.
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비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미국은 2015년 11월 우주에서 자원을 채굴한 기업에게 국가가 배타적 소유권을 인정하는 상업우주발사경쟁력법을 제정했다. 그리고 연구 전초기지에도 명당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 중국과 미국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참고기사
우주 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우주 전체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민간 기업이 있으나, 국제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루나 엠버시 참고.
이하는 실제로 달이 사라질 경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상들이다. 과거에는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더 이상 하지 못해 지축이 흔들리고, 그로 인한 급격한 기후 변화가 발생하는 등 정말로 큰일난다는 게 학계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후의 연구 결과는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진 않는다고 밝혀졌다. 그럼에도 지구의 풍경은 확실히 달라질 거다.
원래부터 달이 없었을 경우 원시 지구부터 현재까지의 관점과 지금 바로 갑자기 있던 달이 없어지는 경우의 관점 차이 등이 있다. 참고해서 읽자. 특히 아래의 GOP의 경우 애초에 달이 없었다면 무월광 취약 시기 같은 게 없었겠지만, 갑자기 달이 없어진다면 진짜로 저 난리가 날 것이다.
아래는 달이 없어질 경우 벌어지는 일들.
원래부터 달이 없었을 경우 원시 지구부터 현재까지의 관점과 지금 바로 갑자기 있던 달이 없어지는 경우의 관점 차이 등이 있다. 참고해서 읽자. 특히 아래의 GOP의 경우 애초에 달이 없었다면 무월광 취약 시기 같은 게 없었겠지만, 갑자기 달이 없어진다면 진짜로 저 난리가 날 것이다.
아래는 달이 없어질 경우 벌어지는 일들.
- 달빛이 사라져 밤이 어두워짐에 따라 야행성 동물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다.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천체이기 때문에 고대에는 상당히 고마운 천체로 인식되었다. 삭과 삭, 망과 망의 간격은 대략 30일 정도이며, 이 단위는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조금씩 다르나 날짜의 단위로 사용되었다. 이는 단위로서의 달(月), 'month' 등의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동양에서는 달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정월 대보름, 유두, 백중, 추석 등의 명절이 있었다.
그런데 중세 때부터 전통적인 동서양의 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된다. 동양에서는 달을 푸근한 것, 좋은 것, 길한 징조, 풍요의 상징 등으로 본 것에 비해 서양에서는 달을 불안한 것, 불안정한 것, 흉한 징조, 광기, 공포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았다. 동양식으로 빗대면 달에 의해 음기가 강해진다고 본 셈이다.[29] 여기에는 달과 관련된 유럽권의 여러 민간 신앙과 주술이 기독교의 교세 확대로 인해 이교도의 문화로 정의되어 금지되었던 영향도 있고,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아리스토텔레스, 대 플리니우스 등이 바이오리듬 마냥 달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기도 했던 만큼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다. 이로 인해 동양인들이 서양의 매체를 볼 때 달에 관한 복선이나 암시 등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름달의 경우 공포스러운 일들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암시로 자주 사용된다.[30]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달의 궤도 안쪽을 4원소가 존재하는 유한한 세상, 달 궤도 밖을 에테르가 들어찬 영원불멸의 세상으로 보았다고도 하며 중세 천문학은 이를 계승하여 그대로 믿었다.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 명절인 경우가 많으며 동시에 달구경 문화가 흔하다. 한국의 경우 정월 대보름과 추석(십오야)에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하며, 백제 시대부터 내려오는 노래인 정읍사도 달에게 소원을 비는 내용이다. 신라는 여러모로 달을 상징으로서 중요하게 여긴 기록이 많은데, 달 모양 군기를 사용했고신라 무관 3, 왕궁 이름도 달로 비유해서 월성으로 지었다. 지금도 월성 위성지도를 보면 초승달 모양 언덕 지형이 보인다. 중국이나 일본 역시 설월화, 화조풍월, 풍화설월 같이 달이 들어간 여러 한자성어에서 보이듯이 달을 풍류 소재로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반면 서양에서는 보름달 아래에서 마귀들이 축제를 벌인다고도 하고[31], 보름달이 뜨는 날엔 늑대인간이 돌아다니고, 보름달을 보면 미친다고 생각했다. "달"이라는 뜻의 Luna에 "-스러운," "-적인"의 뜻의 접미사 -tic이 결합한 단어인 Lunatic은 미치광이를 의미하며, lunacy는 아예 정신병 또는 광증을 뜻하고, 타로 카드에서도 "Moon" 카드의 정방향은 부정적인 의미다. 보름달뿐만 아니라 초승달, 그믐달 같은 것들도 마법적, 주술적인 의미를 가진 것으로 여겨 점성술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실제로 서양의 경우는 현대에도 달의 움직임과 의학, 거기다 심지어는 사회학을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계에선 이미 사실상의 유사과학으로 분류한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일부 곤충들[32] 중에는 노래기나 꿀벌 등의 사례처럼 몸무게의 변화가 달이 차오르는 주기와 강한 상관관계를 갖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하나, 일단 일부 곤충들에게 적용되는 일이 영장류에게도 꼭 발생한다는 근거가 없을뿐더러 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진 곤충들의 경우도 몸무게의 변화 외에 더 고차원적인 생리적 변화는 발견된 바가 없다. 이쪽으로 연구하는 생물학자들도 스스로의 연구 성과가 이런 방향으로 확대해석되는 일은 매번 경계한다.
각 종교와 신화에서 달은 여성적인 힘을 상징하는 게 많다. 중근동과 고대 서양에선 달은 곧 여신이며 마술적 힘으로 상징, 숭배되었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진 태양과 대비되기 때문에 달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태양의 신인 헬리오스와 아폴론은 남성, 달의 신인 셀레네와 아르테미스는 여성으로 묘사되었고, 동양에서도 음양설의 영향인지, 태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달은 여성으로 묘사되는 빈도가 잦았다.[33]
그러나 한국 신화, 북유럽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일부 부족과 게르만, 오세아니아, 마오리족, 일본 신화 등 여러 신화에서 반대로 태양을 여성으로, 달을 남성적 풍요의 원리로 설명한다며 남성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보편적인 것은 아니며,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러면서 달은 보편적으로 순환적인 윤회이자 시간을 상징하는 것은 물론, 불사와 영원, 영적 광명 또한 나타내며, 달이 뜨지 않는 3일 동안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하계로 내려가는 기간이며, 보름달은 완전무구, 완성, 힘을, 반달은 장례식과 결합되고, 기우는 달은 불길할 정도로 악마적인 것을, 초승달(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은 빛과 재생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밤의 신이 타는 밤바다의 빛의 배'로 여겨진다.
이것 말고도 각 종교와 신화에서 달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거처이자 태양처럼 신성과 인간성의 이중성','평화와 아름다움','통일로 귀결디는 현현세계의 이원성','불로장생의 약초를 담는 그릇이자 신생아를 상징','간(肝)','빛나는 예수','진실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은(銀)이자 육체이며 왕비(이와 반대로 태양은 영혼과 근과 왕을 상징한다)','인간 내면의 동물적인 영혼이자 감각의 토대, 그리고 성생활과 성충동','모순 여성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신','불사의 노파이자 물항아리를 물의 처녀 혹은 야자와 옥수수, 한 그루의 나무, 사악한 신','눈을 내리는 자','시간을 계산하는 존재','영원을 만드는 불멸의 창조자(이시스의 상징이 바로 이 달이다)','음양에서 음의 본질이자 수동적이며 불사를 상징','운명의 세 여신인 모이라이가 상징하는 숙명의 힘','영원한 젊음','풍요의 여신 프레이야가 몬다고 하는 전차' 등이 있다.
그런데 중세 때부터 전통적인 동서양의 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된다. 동양에서는 달을 푸근한 것, 좋은 것, 길한 징조, 풍요의 상징 등으로 본 것에 비해 서양에서는 달을 불안한 것, 불안정한 것, 흉한 징조, 광기, 공포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았다. 동양식으로 빗대면 달에 의해 음기가 강해진다고 본 셈이다.[29] 여기에는 달과 관련된 유럽권의 여러 민간 신앙과 주술이 기독교의 교세 확대로 인해 이교도의 문화로 정의되어 금지되었던 영향도 있고,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아리스토텔레스, 대 플리니우스 등이 바이오리듬 마냥 달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기도 했던 만큼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다. 이로 인해 동양인들이 서양의 매체를 볼 때 달에 관한 복선이나 암시 등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름달의 경우 공포스러운 일들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암시로 자주 사용된다.[30]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달의 궤도 안쪽을 4원소가 존재하는 유한한 세상, 달 궤도 밖을 에테르가 들어찬 영원불멸의 세상으로 보았다고도 하며 중세 천문학은 이를 계승하여 그대로 믿었다.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 명절인 경우가 많으며 동시에 달구경 문화가 흔하다. 한국의 경우 정월 대보름과 추석(십오야)에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하며, 백제 시대부터 내려오는 노래인 정읍사도 달에게 소원을 비는 내용이다. 신라는 여러모로 달을 상징으로서 중요하게 여긴 기록이 많은데, 달 모양 군기를 사용했고신라 무관 3, 왕궁 이름도 달로 비유해서 월성으로 지었다. 지금도 월성 위성지도를 보면 초승달 모양 언덕 지형이 보인다. 중국이나 일본 역시 설월화, 화조풍월, 풍화설월 같이 달이 들어간 여러 한자성어에서 보이듯이 달을 풍류 소재로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반면 서양에서는 보름달 아래에서 마귀들이 축제를 벌인다고도 하고[31], 보름달이 뜨는 날엔 늑대인간이 돌아다니고, 보름달을 보면 미친다고 생각했다. "달"이라는 뜻의 Luna에 "-스러운," "-적인"의 뜻의 접미사 -tic이 결합한 단어인 Lunatic은 미치광이를 의미하며, lunacy는 아예 정신병 또는 광증을 뜻하고, 타로 카드에서도 "Moon" 카드의 정방향은 부정적인 의미다. 보름달뿐만 아니라 초승달, 그믐달 같은 것들도 마법적, 주술적인 의미를 가진 것으로 여겨 점성술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실제로 서양의 경우는 현대에도 달의 움직임과 의학, 거기다 심지어는 사회학을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계에선 이미 사실상의 유사과학으로 분류한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일부 곤충들[32] 중에는 노래기나 꿀벌 등의 사례처럼 몸무게의 변화가 달이 차오르는 주기와 강한 상관관계를 갖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하나, 일단 일부 곤충들에게 적용되는 일이 영장류에게도 꼭 발생한다는 근거가 없을뿐더러 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진 곤충들의 경우도 몸무게의 변화 외에 더 고차원적인 생리적 변화는 발견된 바가 없다. 이쪽으로 연구하는 생물학자들도 스스로의 연구 성과가 이런 방향으로 확대해석되는 일은 매번 경계한다.
각 종교와 신화에서 달은 여성적인 힘을 상징하는 게 많다. 중근동과 고대 서양에선 달은 곧 여신이며 마술적 힘으로 상징, 숭배되었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진 태양과 대비되기 때문에 달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태양의 신인 헬리오스와 아폴론은 남성, 달의 신인 셀레네와 아르테미스는 여성으로 묘사되었고, 동양에서도 음양설의 영향인지, 태음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달은 여성으로 묘사되는 빈도가 잦았다.[33]
그러나 한국 신화, 북유럽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일부 부족과 게르만, 오세아니아, 마오리족, 일본 신화 등 여러 신화에서 반대로 태양을 여성으로, 달을 남성적 풍요의 원리로 설명한다며 남성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보편적인 것은 아니며,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다.
그러면서 달은 보편적으로 순환적인 윤회이자 시간을 상징하는 것은 물론, 불사와 영원, 영적 광명 또한 나타내며, 달이 뜨지 않는 3일 동안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하계로 내려가는 기간이며, 보름달은 완전무구, 완성, 힘을, 반달은 장례식과 결합되고, 기우는 달은 불길할 정도로 악마적인 것을, 초승달(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상징으로 여겨진다.)은 빛과 재생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밤의 신이 타는 밤바다의 빛의 배'로 여겨진다.
이것 말고도 각 종교와 신화에서 달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거처이자 태양처럼 신성과 인간성의 이중성','평화와 아름다움','통일로 귀결디는 현현세계의 이원성','불로장생의 약초를 담는 그릇이자 신생아를 상징','간(肝)','빛나는 예수','진실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은(銀)이자 육체이며 왕비(이와 반대로 태양은 영혼과 근과 왕을 상징한다)','인간 내면의 동물적인 영혼이자 감각의 토대, 그리고 성생활과 성충동','모순 여성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신','불사의 노파이자 물항아리를 물의 처녀 혹은 야자와 옥수수, 한 그루의 나무, 사악한 신','눈을 내리는 자','시간을 계산하는 존재','영원을 만드는 불멸의 창조자(이시스의 상징이 바로 이 달이다)','음양에서 음의 본질이자 수동적이며 불사를 상징','운명의 세 여신인 모이라이가 상징하는 숙명의 힘','영원한 젊음','풍요의 여신 프레이야가 몬다고 하는 전차' 등이 있다.
지구 주위를 맴도는 덕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서 지구랑 같이 인간들에게 점령되거나 혹사당하는 곳. 여러 애니나 게임 주인공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달을 지구에 떨어트려서 스페이스 콜로니나 액시즈 저리가라하는 질량폭탄으로 써먹으려는 캐릭터도 가끔 있다.
밤에 뜨는 천체라는 점에서 어둡고 음습한 배경을 묘사할 때 필수요소로 들어가며, 달의 형체가 온전히 보이는 보름달에는 높은 확률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또 태양과 달리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보니 달의 비주얼을 통해 모종의 떡밥이나 암시를 숨길 수도 있고, 각종 연출장치로도 사용된다.
밤에 뜨는 천체라는 점에서 어둡고 음습한 배경을 묘사할 때 필수요소로 들어가며, 달의 형체가 온전히 보이는 보름달에는 높은 확률로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또 태양과 달리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 보니 달의 비주얼을 통해 모종의 떡밥이나 암시를 숨길 수도 있고, 각종 연출장치로도 사용된다.
- 지구가 배경이 아닌 이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도, 달의 모습은 지구의 달의 모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대체로 보이는 크기는 지구의 달보다 훨씬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다수의 달은 지구와는 다른 세계 혹은 다른 행성이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데 흔히 쓰이는 클리셰. 시각적인 임팩트가 강하면서도 연출하기 쉽다는 점이 매력적인 듯. 사실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이 지구의 달과 비슷하게 거대한 위성을 여럿 가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판타지라면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해서, SF 장르라면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스케일로 해결할 수 있다.
- 우주 개발이 많이 진행된 세계관을 다루는 SF 창작물들에서는 달이 상당히 많이 개발되어 대도시가 있고, 지구와 달 간에는 비행기 타듯이 민간인들도 우주선을 타고 자유롭게 오가는 묘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 고대인의 유적이 있기도 하다.
- 대다수의 창작물에서는 밤하늘을 보여 줄 때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서 슈퍼문보다 더 크게 그려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공포물에서는 달을 붉게 칠해 블러드문처럼 묘사는 경우가 많다.
- 태양이 황제를 상징한다면 달은 황후, 왕비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우주세기, 비우주세기 할 것 없이 인류의 생활권으로 자주 등장한다.
우주세기엔 엄청나게 개발되어서 폰 브라운과 그라나다라는 도시가 세워져 있다. 1년전쟁 시에는 종전까지 지온의 소유였으나, 패전 후 연방의 소유가 되었고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는 그라나다에 위치하고 있다. 에우고의 군사 거점인 암만[35]이 있었으나 티탄즈의 미사일 폭격으로 날라가 버리고 말았다. 우주세기의 먼 훗날을 다루는 ∀건담에서는 달에 사는 문 레이스가 나오는데, 이들의 거점인 월면도시 겡가남이 그라나다 시가 존재했던 곳에 위치한다. 역시 우주세기 이후의 세계를 다루는 G의 레콘기스타에선 달 궤도에 소행성을 끌고 와 유인 콜로니로 만들어 토와상가란 이름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비우주세기 경우, 시리즈상의 연관이 없는 관계로 우주세기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선 달에 지구연합이 군사 기지를 마련했으나 제네시스의 타격을 입어 기지채 소멸했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에선 지구연합이 달 표면에 레퀴엠이란 초대형 레이저포를 설치했으나, 자프트군의 공격에 점거되어 자프트의 전력으로 역이용당한다. 건담 X·건담 DX는 달이 떠 있어야만 필살 무기인 새틀라이트 캐논을 사용할 수 있다. 정확히는 달 표면에 남아 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 장치에서 마이크로 웨이브를 송신, 이를 건담 본체에서 수신받아 에너지로 전환해 새틀라이트 캐논으로 발사하는 건데, 문제는 이게 한낮에는 달-지구 간의 궤도 차이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이 불가능하다. 다만 그런 제약이 없는 우주에선 맘껏 수신받고 맘껏 쏘고 다녔다.
- 게임 포탈의 알파이자 오메가. 월석은 포탈의 좋은 전도체로서, 테스트실의 하얀 젤이 바로 이 월석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여기에 상당한 오해가 있는데, 월석만이 포탈의 전도체가 아니다. 단지 좋은 전도체일 뿐, 다른 평평한 물질이면 대부분 포탈이 연결된다.
-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에서는 니르밧슈가 달에 거대한 하트 마크를 박아 전 지구적 염장을 지른다. 역시 염장 전문 애니메이션답다.
- 나루토에서는 수천 년 전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와 오오츠츠키 하무라가 오오츠츠키 카구야를 육도 지폭천성으로 봉인하여 미수 차크라와 껍데기인 외도마상으로 분리된 후 우주로 날아가 떠 있는 것이 달이라고 한다. 나루토 원작 699화와 700화 사이의 스토리를 다룬 더 라스트에서 추가 설정이 나오는데 외도마상을 현재의 달의 위치로 보낼 때, 오오츠츠키 하무라와 다른 오오츠츠키 일족이 따라가 살았다고 한다. 게다가 달에는 눈이 있다.
-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서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찰하던 기지였다.
- 나치가 달에 비밀기지를 만들어 놨다는 얼토당토 않은 음모설이 있다. 헛쯔모없는 개혁에서는 달에다 제4제국을 만들었다. 영화 아이언 스카이도 이 음모론을 차용한 블랙코미디다. 나치가 엄청난 오버 테크놀러지를 앞세워 전 세계를 지배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아예 공식 설정으로 받아들여 달에 달기지가 있다.
- 닥터 슬럼프에선 과거로 간 아라레와 가지라가 떨어지는 운석을 달 궤도에 올려놓아 달이 된다.
- 데드 스페이스 3에서는 챕터1의 무대로 나온다. 물론 아이작 클라크가 달에 발을 딛고 있는 바람에 달 역시 험한 꼴을 당하고 말았다. 또한 달의 이름을 하고 있지만 절대로 달은 아닌 것도 등장한다.
- 데스티니 시리즈에서는 오릭스의 아들인 크로타에 의해 군체의 소굴이 되었고, 거기에 흘러들어온 추방의 가문 몰락자들까지 살고 있다. 크로타가 토벌된 뒤에는 군체의 활동이 뜸해졌지만, 붉은 전쟁 이후 달 지하에 묻혀 있던 어둠의 우주선이 준동하기 시작하여 그림자 요새라는 군체의 요새가 건설되게 된다. 섀도우킵 시점에서는 이곳에 태양 분파 벡스들이 침입해 테라포밍을 시도하고, 이에 시부 아라스 휘하 군체는 요새를 더 강화하고 이름도 진홍빛 요새로 바꾼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마녀 여왕 시점에서는 사바툰 휘하 빛의 군체들까지 이곳을 요충지로 노리고 쳐들어온다.
- 레귤러 쇼에서는 오리들과 거위들의 싸움으로 박살 난다.
- 마동왕 그랑조트(슈퍼 그랑죠)에서는 달에서 토끼인간들이 살고 있다.
-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매일 밤 달의 모습이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바뀐다. 참고로 달이 많이 찰 수록 공격적인 몹이 더 많이 스폰하는 등 난이도가 올라간다.
-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의 형 중 한 명인 베베베베 베베베의 다리털 진권의 원천은 달이다.
- 사우스파크에서 고래와 톰 크루즈가 가는 곳이다.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에서는 지구의 사람들이 달에 가서 스피아 왕국을 세웠다.
- 소닉 어드벤처 2에서는 닥터 에그맨이 인류를 자기 아래 무릎을 꿇게 만들기 위해 조부의 유산중 하나인 ARK에 장착된 이클립스 캐논을 통해 달을 반달의 형태 마냥 박살내는 모습을 전 세계의 네트워크로 보여준다. 이 때문에 소닉 더 헤지혹 세계관의 달은 박살 나 있는 것이 보통. 소닉 X 1기에선 달을 박살낸 후 추가적으로 직접 재건하여 '에그 문'이란 병기로 만들어낸 후 태양을 가리고 세뇌 기능이 장착된 태양광 조달기를 통해 세계를 정복하려 했으나 이미 계략을 알아챈 소닉에게 조달 장치가 박살 나버려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소닉 어드밴스에서는 엑스트라 존 배경으로, 달로 향하는 슈퍼 에그로보를 본 소닉이 슈퍼화하여 달로 날아가 슈퍼 에그로보와 싸운다.
- 소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에서는 '그랜드 펜윅 공국'이 달에 최초로 발을 딛은 국가가 된다. 이들은 미국으로부터 버려진 폐우주선과 질 좋은 국산 와인만으로 달에 도달한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는 쿠파가 고용한 웨딩 플래너 브리들의 본거지로 나오며, 달에서 온 돌이 파워문을 왕국 곳곳에 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아바타 시리즈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RDA의 판도라 탐사로 자원 탐사기술이 발전하자 인류의 욕심으로 달의 자원을 과도하게 채굴해 지구에서 본 달의 모습이 변할 정도로 깎여나갔다는 설정이다.
- 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는 달이 박살 난 세계가 배경이며,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iDOL'이라는 로봇으로 지구에 떨어지는 파편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달이 왜 박살 났는지는 애니메이션에서 전혀 서술되지 않고 있다.
- 영국의 극작가 로버트 C. 쉐리프의 SF소설 '추락한 달(원제: The Hopkins Manuscript)'에서는 달이 지구의 대서양에 충돌한다.[41] 이로 인해 인류의 9할이 사망했지만, 정작 재건중이던 세계를 절망적으로 만든 것은 떨어진 달의 자원을 노리는 국가들의 전면전이라는 내용으로 끝난다.
- 영화 오블리비언에서는 테트로 인해 파괴된다.
- 월레스와 그로밋의 두 주인공은 치즈로 된 달로 가서 달을 정복할 뻔했다가 치즈템만 몇 개 주워서 돌아온다. 사실 이것 말고도 구멍이 숭숭 나 있는 모양 때문인지 미국의 동화나 설화 등에서는 달이 치즈로 돼 있다고 하는 모양.
- 월면토병기 미나에선 달나라 사람들이 있거나(드라마판) 히어로의 무장을 지구로 쏴주는 기지(애니판)가 있다. 무기를 사출하면 후폭붕이 토끼귀처럼 뻗어서 푸르게 빛난다!
- 유희왕 ZEXAL에서는 창조주의 분신이 잠들어 있던 장소이며, 그 봉인을 풀고자 텐조 카이토와 미자엘이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과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격돌시켰다.
-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에선 3일 후 달이 지상으로 낙하하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것이 중심 스토리다. 이를 막지 못하고 3일의 시간(현실의 72분)이 경과해 버리면 달이 추락해서 게임 오버. 이 달의 낙하에 관한 여러 NPC들의 감정묘사가 일품이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는 달과 비슷한 규모의 전함을 지구 인류의 감시역으로 세워놓고 진짜 달은 허수 우주에 감춰놓음으로써 인력 변화로 인한 영향을 상쇄시켰고, 나중에 그 전함으로 최종전을 치르러 갈 때 달을 다시 원 궤도로 돌려놓았다.
- 천체들이 캐릭터화된 애니메이션인 SolarBalls에서 한 캐릭터로서 나온다.
- 키루비루에서는 지구를 침략하려다 신토 쿠로우도에 의해 부서진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나 용자 시리즈같은 거대로봇물에서도 달에서 전투하는 장면이 심심찮게 나온다.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27화에서 진라이가 그랜드 맥시머스와 힘을 합쳐 오버로드와 블랙자락의 침공을 저지하고, 용자 엑스카이저 최종화에서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와 다이노 가이스트가 일기토를 벌이는 장면이 대표적.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에서도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첫 실전 데뷔 무대로 나온다. 황금용자 골드란에서는 캡틴 샤크가 봉인된 장소로 나온다.
- 트랜스포머 3엔 달의 어두운 면에 디셉티콘 군단이 잠복하고 있었다.
- 파이널 판타지 14에서 달은 하이델린이 조디아크를 봉인하기 위해 창조된 위성으로 묘사된다. 또한 조디아크의 소멸시 아이테리스의 생명을 데리고 다른 별로 이동할 방주의 역할도 겸한다.
-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 아스카(아바레 블랙) 필살기 쓸 때 달 모양이 나온다.
- 헉슬리의 세계관에서는 달이 갑자기 파괴되어(이유는 나와 있지 않다) 반쪽짜리가 되어버렸고, 나머지 반쪽이 지구로 떨어져서 이 반쪽 조각들이 충돌하면서 생긴 충격과, 반쪽짜리 달의 잘못된 영향력으로 인해 지구가 박살 나고 인류 문명이 상당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 사태로 인해 몇몇 신생아들이 돌연변이화 되어서 버림받게 되고 이렇게 버림받은 기형 신생아들이 모여서 '얼터너티브'란 연합체로 모여 순수 인간들로 구성된 연합체 '사피엔스'와 맞서 싸운다는 것이 배경이다.
- Fate/EXTRA·Fate/EXTRA CCC의 주 무대가 되는 곳. 달의 성배전쟁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쪽에서의 달의 기원은 인조설을 채택하였다. 자세한 것은 문 셀 오토마톤 참고.
- Inscryption에서도 카드게임을 하다 보면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후에는 배경으로 그치지 않는다.
- Risk of Rain 2에서는 최종 스테이지의 역할을 하며, 동시에 어떤 존재로 인해 달로부터 만들어진 물건들은 전부 이 증오가 서린 듯한 묘사가 있다.
- 워해머 40,000에서는 달 위성 자체가 홀리 테라를 방위하는 대규모 군사 위성 및 임페리얼 네이비의 대규모 정거장 등으로 개조되어 있다. 웬만큼, 그보다 더 이상의 함대 규모로도 홀리 테라로 진입하려면 각오를 해야 할 정도라고.
- 2002년작 영화 타임 머신에서는 2000년대에 달을 개척한답시고 달에다 핵을 터뜨리는 바람에 달이 산산조각 나서 잔해가 지구에 쏟아졌고 그 재난을 피하려고 지하에 간 사람들이 몰로크가 되었고, 문명이 작살난 지구에서 계속 살아간 끝에 과거를 죄다 잊어버린 인류는 엘로이가 되었다.
- 격부술사 요역문 - 크레센트, 프리즈 문, 샤이닝 문
- 닥터후의 뉴 시즌 8 - 7화 - 달
- 달묘전설 - 달묘, 엄마, 첫째, 둘째, 막내, 조상님
- 동방 프로젝트 - 레밀리아 스칼렛[50], 월인(야고코로 에이린, 호라이산 카구야, 와타츠키노 토요히메, 와타츠키노 요리히메, 키신 사구메), 달토끼(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레이센 2호, 세이란, 링고),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루나 차일드, 이마이즈미 카게로
- 레조넌스 - 솔럼
- 미남고교 지구방위부 시리즈 - 벳푸 아키히코, 와쿠라 나나오
- 섬란 카구라 시리즈 - 겟코
-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 - 적월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트위
- 재키찬 어드벤처 - 달의 악령, 슈란
-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 달
- 카르세아린 - 하르니안, 피트 밀로드
- 파이널 판타지 IV - 달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 휴가 사키(큐어 브라이트)
- 하트캐치 프리큐어! - 츠키카게 유리(큐어 문라이트)
-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 카구야 마도카(큐어 셀레네)
- 흑월 - 리림
- 희란국 연가 - 소루
- Bee Swarm Simulator - Bee Swarm Simulator
moon amulet, moon sprout, moon charm 등등 이런 아이템이 있으며 moon amulet을 소유하고 있으면 밤에 밟을 수 있는 달 모양의 구조물, 달 문양이 있는 반짝이 (글리터) 아이템 등 달에 관련된 것들이 있다. - Dandy's World - 아스트로, 이클립스
- Hylics - 웨인과 기비
내용 전체나 대다수의 배경·주제가 달인 경우에만 한정한다. 소설, 만화, 음악, 미술, 게임 등 일괄 이곳에 기록.
ᄃᆞᆯ(제주 방언) | |||||||||||||||||||||||||||||||||||||||||||||||||||||||||||||||||||||||||||||||||||||
σελήνη(selene, 셀레네), μήνη(mḗnē)(고전 그리스어) | |||||||||||||||||||||||||||||||||||||||||||||||||||||||||||||||||||||||||||||||||||||
bulan, candra, cendera, kamar, purnama(고어, 시적) | |||||||||||||||||||||||||||||||||||||||||||||||||||||||||||||||||||||||||||||||||||||
قمر(qamar(un), 까마르(룬)/카마르(룬)) | |||||||||||||||||||||||||||||||||||||||||||||||||||||||||||||||||||||||||||||||||||||
قمر(gumar)(걸프 방언) | |||||||||||||||||||||||||||||||||||||||||||||||||||||||||||||||||||||||||||||||||||||
قمر(ʾamar)(남 레반트 방언) | |||||||||||||||||||||||||||||||||||||||||||||||||||||||||||||||||||||||||||||||||||||
قمر(ʾamar)(이집트 아랍어) | |||||||||||||||||||||||||||||||||||||||||||||||||||||||||||||||||||||||||||||||||||||
قَمَر(gamar)(히자즈 방언) | |||||||||||||||||||||||||||||||||||||||||||||||||||||||||||||||||||||||||||||||||||||
月(tsuki, 츠키), 太陰(taiin) | |||||||||||||||||||||||||||||||||||||||||||||||||||||||||||||||||||||||||||||||||||||
ツキシュ(tsukishu)(미야코어) | |||||||||||||||||||||||||||||||||||||||||||||||||||||||||||||||||||||||||||||||||||||
księżyc, miesiąc(시적), luna(루나)(시적) | |||||||||||||||||||||||||||||||||||||||||||||||||||||||||||||||||||||||||||||||||||||
चांद(cānd), चन्द्रमा(candramā), चंद्र(candra), माह(māh), कमर(kamar), महताब(mahtāb), माहताब(māhtāb), शशि(śaś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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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밤에 본 달의 모습은 태양빛이 반사되어 노란빛이 나며 때에 따라서 보름달, 반달, 초승달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기에 매우 황홀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달의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 그냥 울퉁불퉁한 표면을 가진 회색의 천체라서 형형색색의 지구에 비하면 별로 예쁘지는 않다.
- 지평선 근방에 뜬 달은 평소의 달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실제로 달의 시직경이 커진 건 아니고 지평선 근방에 거리가 먼 산이나 건물 같은 다른 물체들이 존재하여 자연스럽게 크기를 비교하게 되는 심리적 요인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달 착시(Moon Illusion)라고 이름까지 붙은 유명한 착시 현상이다.
-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하면 조수간만 차를 이용한 조력 발전은 사실 달이 공전하는 운동 에너지를 훔쳐오는 것이다. 다만 달이 크기가 크기인지라 차르 봄바 10억 개를 한 중점에 터뜨려도 궤도나 속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 수준인 데다가[69] 이미 달은 매년 3.5 cm가량씩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서 속도가 줄어봐야 이게 느려지는 것뿐이라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대충" 계산해 보자면, 차르 봄바 1기의 위력이 약 2e17 J이고, 달의 질량이 7e22 kg에 순간속력이 궤도 둘레/29.5일 = 약 300 m/s이므로 운동에너지가 약 9e27 J 정도이다. 달의 운동 에너지는 차르 봄바 1기의 약 45,000,000,000배(450억 배)란 거다. 여기서 원운동하는 추를 살짝 건드린다고 추가 망가지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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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균 지름이며, 적도 지름은 3476.2 km이고 극 지름은 3472.0 km이다.[2] 달의 한자어이며, 반대되는 단어는 태양(太陽)이다.[3] 수성과 금성은 위성이 없다. 행성이 아닌 소행성의 위성까지 포함하면, 아티라의 위성 S/2017 (163693) 1 등이 존재한다.[4] 삭-삭, 망-망 사이의 주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5] NASA 홈페이지 기준. 네이버나 구글에서 달에 대해 검색할 경우 대개 최저온도가 -173도(100 K)로 나온다. 영어 위키백과에도 100 K이라고 적혀 있다.[6] 태양도 크기 때문에 달처럼 단순히 어디에 있는지만 아는 것은 쉽겠지만, 맨눈 관측 시 실명 위험이 있고, 장비를 이용할 때에도 특수 필터를 쓰지 않을 경우 위험하기 때문에 관측이 '쉽다'라고 말하기는 뭐하다. 특수 장비 또한 재간이 없어서 장시간 관측 시 장비를 주기적으로 쉬어주어야 하니 상당한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다. 그에 비해 달은 아무리 휘영청 밝아도 맨눈 관측에 무리가 없다.[7] 가로 세로 곱하기 1.35배율, 면적 대비 1.82배로.[8] 로슈 한계에 의해 지구 반지름의 3배 거리 이내로는 달이 형성될 수 없고, 테이아와 충돌한 파편이 5배 이상까지의 거리로 날아갔을 확률은 낮다.[9] 새벽 동틀 무렵에 뜨는 지라 초승달에 비해 보기가 어렵다.[10] 달과 태양의 황경이 같아지는 때를 말한다.[A] 11.1 11.2 신월(新月)이라고도 하는데 삭과 초승달의 두 가지 뜻이 다 있다.[13] 상현(上弦)달인 이유는 상현달은 시간이 지나며 관측되는 달의 위상의 면적이 커져서 보름달(망)이 되고 하현(下弦)달은 시간이 지나면 관측되는 달의 위상의 면적이 작아져서 삭(합삭)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즉, 점점 채워지는 달의 모양을 위(상)로 부르는 것.[14] 정확히 말하면 이는 북반구 기준일 때의 위상이고, 남반구의 경우 그 반대다. 즉, 상현 때는 왼쪽이 보이고, 하현 때는 오른쪽이 보인다. 북반구, 남반구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것은 뜰 때 위쪽이 보이는 것이 상현, 아래쪽이 보이는 것이 하현이다. 또는 천구를 이용하자면 상대적으로 천구상 동쪽이 보이면 하현, 서쪽이 보이면 상현이다.[15] 그래서 초승달이 하늘 한가운데에 떠 있는 건 볼 수 없다. 그 시간은 태양도 하늘 한가운데에 떠 있는 정오에 가깝기 때문이다.[16] 해석하자면 위에서 1~3번째는 각각 보름달, 준하현달, 초승달이며, 4번째는 일식 때나 볼 수 있는 '태양'의 형태, 5번째는 월식, 6번째는 일식 때의 '태양'이다.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보다 크기에 6번째는 월식에서 볼 수 없다.) 7번째와 8번째는 달 주변 배경에 별빛을 그리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7번째는 정상적으로 달 밖에만 그려져 있으나, 8번째는 달의 어두운 지역, 즉 내부에도 별이 그려져 있고 "달에 구멍이 났거나, 달 표면에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라는 설명이 압권이다.[17] 다만 1980년대까지는 트리톤이 달보다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까닭에 달이 태양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위성인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18] 가니메데(목성), 타이탄(토성), 칼리스토(목성), 이오(목성) 바로 다음으로 크다. 목성이나 토성 같은 거대 행성과 지구의 크기 차이를 감안하면 달이 저 정도 크기인 게 신기할 정도.[19] 그렇다고 이 트리톤이 작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 게, 크기와 질량이 태양계 위성 중 7위이다. 여담으로 트리톤의 질량은 트리톤보다 작은 위성들의 질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크다. 부피는 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하는 데다 큰 위성일수록 중력 때문에 밀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위성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질량은 급속도로 작아지게 된다.[20] 물 자체는 우주에서 희귀한 물질이 아니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와 수소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흔한 산소의 화합물이기 때문이다. 해왕성이나 명왕성의 맨틀은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얼음층이고 소행성들 대부분에도 물이 얼어 있다. 참고로 우주에서 수소 다음으로 흔한 건 헬륨이다. 정말로 희귀한 건 액체 상태의 물이다. 골디락스 존 참고.[21]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이 지역의 온도는 항상 초저온 상태다.[22] 동 연구 발표에서 최소치와 최대치 차이가 너무 큰 면이 있다. 가령 최소 3억 톤은 팔당댐의 가용 저수량 2.5억 톤의 1.2배 정도이며, 최대 2.7천억 톤은 소양호 총 저수량인 29억 톤의 약 90배, 자연 호수로서 세계 최대의 저수 용량을 가진 카스피해의 800억 톤의 3.3배가 넘는 규모이다.[23] melodysheep 시리즈 중 하나다.[24] 8, 10~17호까지 우주선 9기가 달로 갔거나 착륙했지만, 그 승무원 27명 중 두 번 간 사람이 3명이다.[25] 달에 최초로 발을 내디딘 인간이다.[26] 태양도 조석에 영향을 끼치므로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다.[27] 다만 이는 적도 마찬가지이니 나쁘기만 하다고 보긴 어렵다.[28] 이외수의 소설 장외인간에서는 갑자기 달이 사라진 상황을 주인공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처음부터 달이라는 것이 없었다는 것처럼 생활한다. 이 세계관에서 월요일은 인(人)요일이 되었다.[29] 그래서 서양의 관용구 중 하나가 유독 사건 사고가 많은 밤을 두고 "달밤이라 그런가봐"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은 동아시아에선 꽤 낭만적인 상황에서 쓰인다.[30] 다만, 현대에는 동서양 교류가 많아져 동양에서도 서양 창작물의 영향을 받아 달을 공포 장치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예를 들어 구미호가 보름달이 뜬 밤에 힘이 강대해진다는 식으로 묘사한다는 식. 아이러니하게도 동양에선 전통적으로 귀신들은 그믐달일 때 가장 힘이 강해지고 보름달이 뜰 때 가장 약해진다고 여겼다. 어쨌든 이런 장치를 활용한 대표적인 작품이 전설의 고향이다. 반대로 서양권 역시 과학의 발전으로 미신이 타파되고 일본 등 동양권과의 교류로 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생겨나기도 했다.[31] 독어권의 축제인 발푸르기스의 밤이 여기서 유래되었다.[32] 곤충을 육각류(Hexapoda)가 아닌 단악류(Uniramia)라고 할 경우[33] 한국 신화이자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처음에 여자가 달, 남자가 해 쪽을 맡으려 하다 사정이 있자 그제서야 바꾸는 것이 대표적.[34] 108화를 보면 봉인된 여의 밑으로 무언가의 두개골과 손이 있는데 이것이 여래의 시체다.[35]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과는 다른 지역이니 혼동하지 말 것.[36] 드라마 주제가 가사의 내용,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 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37] 둘의 교제 후부터는 사실상 달이 아니어도 상관없었고, 파리 목숨 같은 삶을 청산하고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1] 하지만 이를 몰랐던 데이비드는 자신을 희생하며 결국 작중 마지막 루시가 혼자 달 여행을 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데이비드를 회상하며 작품이 마무리된다.[39] 물론 이 부분 외에도 두 곳이 더 지적받긴 했는데 2020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이게 왜 금지 먹을 사유지?"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은 부분이다. 해당 문서 참고. 참고로 그 당시는 김종서가 장발이라는 이유로 TV 방송금지를 당하던 시대였다.[스포일러2] 사실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던 야나기사와가 반 물질 실험을 위해 달로 보냈던 생쥐가 갑자기 폭발하여 70%가 파괴된 것이다.[41] 최근에는 달이 추락하더라도 충돌 전 로슈 한계에 의해 산산조각 날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이 소설에서는 자비 없이 그대로 충돌한다. 다만 추락 전 달 학회에서 로슈 가설을 언급하며 산산조각 날 여지가 있다고 말하긴 한다.[42] 호흡 문제는 숨을 참는 걸로 간단히 해결하며 주변에 돌멩이 하나를 띄어서 중력의 정도를 가늠한 다음 가능하겠다고 판단을 했는지 날아온 방향을 정확히 보고 한 번의 도약만으로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이때 달에 마치 운석이 충돌하는 듯한 충격파가 압권. 심지어 달이 약간 뒤로 밀려난다.[43] 에넬이 멸망시킨 자신의 고향 비르카에서 전설로 전승되었던 끝없는 대지를 뜻하는 말이다. 페어리 바스의 지하에는 고대 도시 비르카가 잠들어 있다.[스포일러3] 시네마틱 퀘스트 '두 번째 꿈'에서 사실은 로터스가 내부의 '샘'에 잠든 텐노들을 센티언츠로부터 지키기 위해 달 전체를 보이드 공간에 숨겨왔음이 드러나며 헌하우가 보이드에 취약한 센티언츠들 대신 섀도우 스토커로 하여금 보이드 붕괴를 일으켜 사라질 뻔했으나 로터스와 텐노는 가까스로 달을 다시 물질우주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여파로 센티언츠들의 위협에 노출되었으며 첩보미션에서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현상이 발생한다.[45] 전집중 호흡인 달의 호흡을 구사한다.[46] 코쿠시보가 평생 요리이치만을 쫓아 살아갔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가 달의 호흡을 쓰는 것은 해(요리이치)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했던 마치 태양광을 반사해 빛을 내는 달과도 같은 그의 서사를 보여주는 장치라고도 볼 수 있다.[47] 과거에는 버프기였지만 현재는 패시브가 된 달의 커튼이 있다.[48] 스킬로 보나 일러스트로 보나 달과 관련이 깊다.[49] 데빌 암 베오울프의 주력기 중 월륜각.[50] 이명 중 하나가 '영원히 붉은 어린 달'이다.[51] 루나의 엄마.[52] 랑이 지어준 이름인데 이름의 유래가 달이다.[53] 이쪽도 마찬가지로 이름의 유래가 달이다.[54] 태양과 달의 힘을 가진 별의 마녀[55] 이쪽은 다른 위대한 자와 관련 있다. 항목 참고.[56] 김준구가 사용하는 기술인 '월광(月光)'은 전부 앞 글자에 달이 들어가 있다.[57] 트레일러에서 달을 베는 장면이 나온다.[58] '하얀 달의 기사'라는 이명을 가졌다.[59] 등장인물들 전원의 이름이 달과 관련되어 있다(전작 주인공인 르윈은 제외).[60] 곡의 부제 '월광(Moonlight)'은 베토벤이 직접 붙인 것이 아니다. 베토벤은 이 곡에 단순히 '환상곡풍 소나타(Sonata quasi una fantasia)'라는 제목을 붙였다. '월광'이라는 명칭은 베토벤 사후인 1832년, 독일의 시인이자 음악 평론가인 루트비히 렐슈타프(Ludwig Rellstab)가 1악장을 듣고 "스위스 루체른 호수에 비친 달빛에 흔들리는 작은 배와 같다"고 묘사한 것에서 유래하여 널리 퍼진 것이다.[61] 찬기파랑가에서 月羅理로 처음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향가 연구자들 및 국어학자들은 이 표현의 음독을 'ᄃᆞ랄'로 재구한다. 그외 '속고승전'에 등장하는 백제어로 추정되는 지명에서도 達로 표기되며(예: 달나산達拏山→월출산月出山), 삼국사기에서는 突로 등장한다.[62] 애칭이자 존칭임과 동시에 유아어이기도 하다.[63] 중세 이전 표기[64] 유에로 잘못 알려져 있다.[65] 표준 외래어 표기[66] 원시 인도유럽 신화의 달의 신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의 moon, 독일어의 Mond, 리투아니아어의 mėnulis의 어원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인 셀레네도 이칭이나 별칭에 mene-가 붙는 것을 보면 역시 근원은 이 곳임을 알 수 있다.[67] 표준국어대사전이나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도 위성의 뜻은 나와 있지 않다.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수도'라는 뜻을 나타내는 일반명사의 의미도 갖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68] 지구의 위성은 정관사를 붙여 the Moon, 다른 위성은 그냥 moon[69] 수치상으로 저 정도면, 궤도가 몇 도 정도 틀어지는 등 꽤 변하긴 한다만, 천문학에선 저 정도는 '따위'로 친다. 결국 궤도가 조금 더 타원이 될 뿐 달의 역할이 뒤집히진 않으므로. 물론, 순수 물리학 같은 곳은 난리 날 것이다.[70] 초단파 한정으로 여름철에 스포라딕 E층이 발생했을 때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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