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외국
최근 수정 시각:
BMAT에서 넘어옴
[ 북아메리카 ]
[ 유럽 ]
[ 오세아니아 ]
[ 아시아 ]
| ||||||||||||||||||||||||||||||||||||||||||||||||||
미국의 경우 의학교육을 현재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의전원 목록은 의과대학/미국 참고. 일반적인 과정은 미국 고등학생이 생물/화학 전공[1]으로 일반 대학에 입학하여 4년간 학사 학위를 따고, 다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험인 MCAT을 치르고 의학 박사 (Doctor of Medicine 혹은 M.D.) 학위가 수여된다.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의학인 정골 의학 전문 대학원 또한 의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인정된다. 역사적으로 M.D. 교육과정과 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발전해왔으나 근 수십 년간 현대 의학을 완전히 수용하면서 M.D. 의사와 수련 내용이 동일해졌기 때문이다. 해당 학교를 졸업 시 정골 의학 박사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혹은 D.O.) 학위를 수여하며 법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M.D. 의사와 동등하게 취급된다.[2]
미국 의전원은 학업 능력 뿐만 아니라 전인적 관점 (holistic review)를 통하여 입학생을 심사한다.[3] 이런 입시 제도의 목적은 소위 말하는 "팔방미인"인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라 하나 막상 미국 의전원 내 "Gunner culture"라는 악습을 단절하는 것은 실패했다. 거기에 이러한 입시 방식은 스펙 인플레가 점점 더 심해지는 의전원 지원과정 특성상 종종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과정이다. 미국의 천문학적인 대학 등록금 특성상 대부분의 대학생은 재학 중에 알바를 하면서 곤궁하게 살게 되는데 의전원에서 요구하는 이력 대부분은 알바를 병행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서민 입장에서는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이력이기 때문.[4] 실제 미국 의전원 입학생 출신 집안의 중위 소득은 미국 평균 가정 중위 소득의 두 배다. 미국 의전원 입시를 관리하는 기관인 AAMC도 손을 놓은 건 아니라서 입학 사정관에게 꾸준히 공정성을 올리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반영되는 것은 요원한 상태.
여하튼 원서 접수시 입학 사정관 (Admission Committee)에서 고려하는 항목은 여러 가지로 나뉘나 큰 갈래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여하튼 원서 접수시 입학 사정관 (Admission Committee)에서 고려하는 항목은 여러 가지로 나뉘나 큰 갈래로 나누면 아래와 같다.
- 교과 성적: 굉장히 중요하다. 미국 의전원 입학 시험인 MCAT과 대학 학점 (GPA)이 반영이 된다. 대부분의 학교가 한 과목을 두 번 이상 낙제할 경우 얄짤없이 제적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 학점 (GPA)나 MCAT 성적이 낮은 경우 성적이 낮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잘 소명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학점은 3.7/4.0 이상인 경우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보며 MCAT 점수의 경우 511점대 이상 부터 불이익을 보지 않는 점수대로 여겨진다. 506~507점을
원서비가 아깝지 않은마지노선으로 본다. - 의료 활동 기록: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무엇을 의료 활동 기록으로 보는지는 좀 애매모호한 면이 있다. 대체로 의사의 의료 행위를 직접 참관하는 섀도윙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인맥에 따라 유불리가 가장 큰 분야다. 교육에 관대한 미국 대학 병원 특성상 기존에 의사 참관을 희망하는 의전원 지망생에게 문이 좁지 않은 편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방역 문제로 이것이 어려워졌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인맥에 따라 섀도윙 자리를 구하는 난이도가 좌우된다. 이러한 인맥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경우 보통 병원 서기나 연구 보조[5], 기타 이력 소명이 어려운 잡역부로 커리어를 시작해야 하므로 출발점이 크게 뒤떨어지게 된다. 의전원을 지망한다면 대학 네임벨류가 아니라 근처 대형 대학 병원의 유무가 더 중요한 이유.
- 연구 경력: 중요하긴 하지만 의전원에 따라 중요도가 좀 나뉜다. 대체로 대도시에 위치한 의전원이나 랭킹 순위가 높은 의전원일수록 연구 활동이 활발하고 의전원 재학생의 연구 참여를 은근히 기대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필수시 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신생 의전원이나 아예 지방 일차의료를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의전원의 경우 연구 경력이 없어도 어느 정도 참작을 해준다.[6] 연구 주제에 관해서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고 명시가 되어 있으나 직간접적으로 의학 및 생물학에 연관된 주제가 유리하긴 하다. 아무래도 입학 사정관이 의사인 경우가 많아서 이들이 지원자들을 평가할 때 이해가 용이한 의학 관련 연구 경력에 편애를 보여주기가 쉽기 때문이다.[7]
- 봉사 이력: 중요하다. 이것도 의전원 입결 난이도가 본격적으로 올라가면서 최근 들어 의료 관련 봉사와 일반 봉사로 나뉘기 시작했다. 다만 기록을 건성으로 하는 미국 특성상 시간 뻥튀기(...)가 가장 자주 벌어지는 항목이긴 하다. 여러 가지 봉사 경력을 인정해 주지만 대체로 직접적으로 사람과 컨택하는 봉사 활동을 더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다.[8] 천 시간 이상 찍었다고 의전원 지원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동요하지 말자. 현역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재수 혹은 삼수를 하면서 찍은 시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역으로 지원하는 경우 300시간 이상 정도면 별 무리가 없으며 500 시간 이상이면 남 부러울 것 없는 경력이다. 아무래도 인맥에 상관없이 본인 능력으로 키울 수 있는 항목이니 열심히 하자.
- 리더쉽 경력: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학생 동아리 간부 경력 2~3개 정도면 별 무리없이 만족 시킬 수 있는 항목이며 쌓기가 크게 어려운 이력은 아니다. 아무래도 리더쉽을 강조하는 직종이 의전원 뿐만이 아닌 만큼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대학이면 이러한 리더쉽을 쌓기 좋은 기회를 잘 준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 특이한 반영 항목으로 몇 가지가 더 있다.
- 거주지: 주립대 소속 의전원에서 중요하게 보는 항목이다. 주 정부 기금에 크게 의존을 하는 주립 의전원의 경우 마찬가지로 같은 주 소속 지원자를 선호하게 된다. 주 법으로 아예 일정 수 이상의 학생을 반드시 해당 주 출신자로 채우게끔 강제시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사실 이렇게 출신지를 따지는 경우는 해당 주의 의사 인력 유출이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은 정책이라 졸업하는 의전원 학생이 계속 외지로 떠나게 된다.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군필 여부: 미군 참전용사를 존중하는 미국 사회적인 분위기 상 군 경력이 의전원 입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출신에 따라 유불리가 좀 나뉜다. 사관학교나 ROTC, OCS 과정과 같이 일반적인 대학 과정을 밟은 게 아닌 야간 대학 등으로 학사를 취득한 장병의 경우 아무래도 통상적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쌓는 여러 경력을 쌓기가 굉장히 힘들어지기 때문. 가령 학부 연구생이나 섀도윙 경력의 경우 일반 대학생으로 쌓기가 가장 쉬운 항목인데 군인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쌓기 힘든 경력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실직적으로 참전 용사로 입시에서 받게 되는 이득은 순수한 의미에서의 이득이라기 보다는 군 복무로 손해를 본 경력을 어느 정도 메꾸는 의미가 더 강하다.
미국 대학과 마찬가지로 원서를 일찍 제출할수록 유리한 Rolling Admission 제도가 적용되는데 이게 미국 의전원 지원 과정의 난이도를 급상승 시키는 주 원흉이다.[9] 미국 의전원 입시는 최대 1년간 진행이 되며[10] 크게 보면 3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일차 지원서 (Primary Application)로 불리며 입학 원서 접수처인 American Medical College Application Service (AMCAS)에 원서를 제출하는 과정이다. 통상적으로 5~6월 부터 오픈이 된다.[11] 웹 페이지에 만들어진 양식에 본인 이력을 기입하는 방식으로 각 공란에 본인의 경력을 설명하면 된다. 최대 15개의 이력을 기입할 수 있으며 리더쉽, 봉사 시간, 연구 경력, 기타 경력 등을 포함하여 서술해야 한다. 15개를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다. [12] 철자수 제한이 제법 빡빡한 편에 영작 실력에 따라 합불 여부가 갈리므로 따로 리뷰어를 고용하는 경우도 많다.[13]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상당히 피말리는 과정이다. 기껏 MCAT 잘 치고도 자소서의 메시지가 애매하면 불합격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아예 미국 의전원 불합격자들의 원서를 리뷰하는 유튜버도 있다 한번 제출한 이후에는 절대로 수정할 수가 없다! 제출하기 전에 앞서 철저하게 지원서를 점검하자. Reddit이나 Student Doctor Network (SDN)에 입시철 마다 연구 경력이나 봉사 이력을 통째로 까먹은(...) 불쌍한 중생들이 속출하는 주된 이유. 원서 제출 기간 약 2주 전부터 원서 작성이 가능하므로 Rolling admission에서 불이익을 보지 않기 위해 미리 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강하게 추천된다.
두 번째 단계는고난의 2차 지원서 (Secondary Application 혹은 Supplementary Application) 과정이다. 일차 지원서가 미국 의대에 뿌리는 공통 지원서라면 2차 지원서는 각 의대별로 작성하게 되는 개별 지원서다.[14] 기본적인 인적사항은 이미 일차 지원서에 자세하게 포함되었기 때문에 2차 지원서에서는 인적 사항을 자세히 묻지는 않는다. 여기서부터는 각 학교의 이념이나 철학에 따라 추가로 에세이를 작성하게 되는데 매우 힘든 과정이다. 일차 지원서의 자소서 항목과 마찬가지로 작문 능력이 강하게 요구되는 단계로 평균적으로 30여 개의 의대에 지원하는 미국 의대 지원자들의 특성상 2차 지원서를 작성할 철이 되면 밤잠을 설치게 된다. [15] 마찬가지로 제출후 수정은 불가능하다. 지원자의 학업 성적이 다소 미흡한 경우 몇몇 의대에서는 2차 원서 과정 중에 소명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다. 본인에게 필요하다면 이용하되 해당사항이 없다면 공란으로 남기면 된다.[16]
통상적으로 2차 원서 과정까지 마쳐야 원서가 완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뒤집어 말하자면 Rolling admission 제도 하에 불이익을 보지 않으려면 최대한 빨리 2차 원서까지 제출을 해야 한다. 의외의 복병은 추천서로 추천서까지 제출이 되어야 원서가 입학사정관에게 전달이 되는데 추천서 작성자가 늑장을 피우는 경우 기껏 2차 지원서를 빨리 제출하고도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단계는 대망의 면접으로 대게 온라인으로 면접이 이루어진다.[17] 2차 원서까지는 사실상 자동으로 진행이 되지만 면접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선발이 이루어 지며 보통 정원의 3~5배수의 지원자가 면접 초대를 받게 된다. 서류 전형 탈락 통보는 의대 별로 정책이 다르며 해당 연도 말에 통보하는 경우도 있고 다음해 3월에 통보하는 악랄한 경우도 많다. 각 의대별로 면접 진행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2차례에 걸처 1:1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이런 경우 대게 한 명은 의사 나머지 한 명은 재학 중인 의대생[18]이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의사가 면접관인 경우 면접 도중 응급 콜을 받고 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태를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각 입학처는 전화번호와 긴급용 이메일 주소를 미리 공지하니 혹여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연락을 하자. 최근 면접 트렌드는 다중 미니 면접 Multiple Mini Interview (MMI)으로 약 6회의 1:1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미니 면접이라는 호칭 답게 각 면접에 하나의 질문이 주어지고 이에 약 5~6분간창의적인 답변을 하는 방식이다. 대체로 윤리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며 반드시 정해진 답이 아니라 본인의 답변을 주어진 시간 동안 설명하는 과정이 더 중요시된다.
여기까지 마쳤다면 남은 시간은 인내의 시간이다. 5월 말부터 시작된 지원 과정은 다음해 봄까지 진행이 된다. 빠르게 원서를 제출했도 본인의 스펙과 성적이 상위권이라 면접도 일찍 봤다면 당해 10월 중반부터 합격증이 날아온다. 일반적으로 다음해 2~3월까지 합격이 통보가 되며 불합격 통보는 미국 교육 기관 특성상 정말로 늦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19] 대부분의 의대는 입학 지원 기간 동안 자기계발을 이루어 냈다면 추가로 입학처에 통보할 수 있게끔 한다. 통보가 늦다고 낙담하지 말고 봉사시간이나 연구경력을 보강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입학처에 연락하여 어필을 하자.
첫 번째 단계는 일차 지원서 (Primary Application)로 불리며 입학 원서 접수처인 American Medical College Application Service (AMCAS)에 원서를 제출하는 과정이다. 통상적으로 5~6월 부터 오픈이 된다.[11] 웹 페이지에 만들어진 양식에 본인 이력을 기입하는 방식으로 각 공란에 본인의 경력을 설명하면 된다. 최대 15개의 이력을 기입할 수 있으며 리더쉽, 봉사 시간, 연구 경력, 기타 경력 등을 포함하여 서술해야 한다. 15개를 반드시 채울 필요는 없다. [12] 철자수 제한이 제법 빡빡한 편에 영작 실력에 따라 합불 여부가 갈리므로 따로 리뷰어를 고용하는 경우도 많다.[13]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상당히 피말리는 과정이다. 기껏 MCAT 잘 치고도 자소서의 메시지가 애매하면 불합격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두 번째 단계는
통상적으로 2차 원서 과정까지 마쳐야 원서가 완성된 것으로 간주된다. 뒤집어 말하자면 Rolling admission 제도 하에 불이익을 보지 않으려면 최대한 빨리 2차 원서까지 제출을 해야 한다. 의외의 복병은 추천서로 추천서까지 제출이 되어야 원서가 입학사정관에게 전달이 되는데 추천서 작성자가 늑장을 피우는 경우 기껏 2차 지원서를 빨리 제출하고도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단계는 대망의 면접으로 대게 온라인으로 면접이 이루어진다.[17] 2차 원서까지는 사실상 자동으로 진행이 되지만 면접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선발이 이루어 지며 보통 정원의 3~5배수의 지원자가 면접 초대를 받게 된다. 서류 전형 탈락 통보는 의대 별로 정책이 다르며 해당 연도 말에 통보하는 경우도 있고 다음해 3월에 통보하는 악랄한 경우도 많다. 각 의대별로 면접 진행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통상적으로 2차례에 걸처 1:1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이런 경우 대게 한 명은 의사 나머지 한 명은 재학 중인 의대생[18]이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의사가 면접관인 경우 면접 도중 응급 콜을 받고 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태를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각 입학처는 전화번호와 긴급용 이메일 주소를 미리 공지하니 혹여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면 당황하지 말고 바로 연락을 하자. 최근 면접 트렌드는 다중 미니 면접 Multiple Mini Interview (MMI)으로 약 6회의 1:1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미니 면접이라는 호칭 답게 각 면접에 하나의 질문이 주어지고 이에 약 5~6분간
여기까지 마쳤다면 남은 시간은 인내의 시간이다. 5월 말부터 시작된 지원 과정은 다음해 봄까지 진행이 된다. 빠르게 원서를 제출했도 본인의 스펙과 성적이 상위권이라 면접도 일찍 봤다면 당해 10월 중반부터 합격증이 날아온다. 일반적으로 다음해 2~3월까지 합격이 통보가 되며 불합격 통보는 미국 교육 기관 특성상 정말로 늦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19] 대부분의 의대는 입학 지원 기간 동안 자기계발을 이루어 냈다면 추가로 입학처에 통보할 수 있게끔 한다. 통보가 늦다고 낙담하지 말고 봉사시간이나 연구경력을 보강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입학처에 연락하여 어필을 하자.
총 4년간 교육이 이루어 지며 큰 폭으로 보자면 Pre-clinical과 Clinical rotation 과정으로 나뉜다. 두 과정 다 한국 의대의 본과 과정에 대응되는 기간으로 예과는 의전원 입학 이전 졸업하는 학사 과정에 대응한다.
Pre-clinical 과정은 문자 그대로 실습전에 필요한 의학 지식을 교육 받는 과정이다. 강의실에서 교수가 가르치는 내용을 필기하는 그 과정 맞다. 이 기간 동안 해부 실습 수업과 기초의학, 그리고 의료 윤리에 대하여 교육을 받게 된다. 해부 실습 수업의 진행 과정은 한국의 의대와 큰 차이점이 없다. 공포의 땡시 (Practical)도 그대로 진행이 된다. 사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는 바로 술기 시험 (OSCE)로 주어진 시간 내에 환자 역 맡은 배역[20]을 인터뷰 하고 수업 중 배온 술기를 환자에게 연습하는 시험이다. 실제 병원에서 의사가 각 환자를 진료하는 시간은 15분 이내이기 때문에 OSCE도 그에 맞춰 시간 제한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환자 인터뷰시의 질문과 각 술기 내용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직접 실습하는 게 굉장히 까다로운 만큼 열심히 공부를 해도 시간 초과로 불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는 것. 이 때문에 매년 철만 되면 같은 의대생들끼리 모여 연습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21]
이 과정의 가장 큰 목표는 USMLE로 정확히는 그 첫 단계인 Step 1이다. 해부 실습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의전원에서는 강의 내용을 녹화하여 추후에 학습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 준다. 사실 근 20년간 가장 큰(...) 파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과정인데 주 문제점은 바로 학생들의 저조한 출석률. 대부분의 의전원에서 강의는 일반 박사학위 (Ph.D.)나 의사라고 해도 연구관이거나 임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의사들이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USMLE 출제 범위를 벗어나는 깊은 분야까지 강의에서 파고 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배우게 되는 지식들은 실제 의대생 입장에선 당장 임상에서 응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Ph.D. 교수라면 강의력도 낮아 수강생들의 청취도가 수직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대생들은 Third party resources, 즉 사교육 과정에 의존을 하게 된다.[22] 각 신체부위를 챕터로 나누어 해당 기관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모듈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이 되며 각 모듈 말에 시험을 보게 된다. 이 과정을 합불로만 결과를 내게끔 한 의대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는 한 기관에 집중하면 지난 모듈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기 어려우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배려다. Pre-clinical 과정은 통상적으로 2년간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최근 USMLE Step 1이 합불 시험이 되면서 이 과정을 15개월로 줄인 학교들도 많다.
Pre-clinical 과정과 Clinical 과정을 가르는 대단원은 전술하였듯이 USMLE Step 1이다. 실제 합격율은 90% 가량으로 대부분의 응시생들이 합격을 하는 시험이지만 이는 시험 난이도가 아니라 학생들의 노력의 산물로 대부분의 전공의 과정에서 스텝 1을 재시험 봤다는 건 굉장히 큰 불이익으로 작용한다.
이 과정의 가장 큰 목표는 USMLE로 정확히는 그 첫 단계인 Step 1이다. 해부 실습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의전원에서는 강의 내용을 녹화하여 추후에 학습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 준다. 사실 근 20년간 가장 큰(...) 파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과정인데 주 문제점은 바로 학생들의 저조한 출석률. 대부분의 의전원에서 강의는 일반 박사학위 (Ph.D.)나 의사라고 해도 연구관이거나 임상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의사들이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USMLE 출제 범위를 벗어나는 깊은 분야까지 강의에서 파고 드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배우게 되는 지식들은 실제 의대생 입장에선 당장 임상에서 응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Ph.D. 교수라면 강의력도 낮아 수강생들의 청취도가 수직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대생들은 Third party resources, 즉 사교육 과정에 의존을 하게 된다.[22] 각 신체부위를 챕터로 나누어 해당 기관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모듈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이 되며 각 모듈 말에 시험을 보게 된다. 이 과정을 합불로만 결과를 내게끔 한 의대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는 한 기관에 집중하면 지난 모듈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기 어려우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배려다. Pre-clinical 과정은 통상적으로 2년간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최근 USMLE Step 1이 합불 시험이 되면서 이 과정을 15개월로 줄인 학교들도 많다.
Pre-clinical 과정과 Clinical 과정을 가르는 대단원은 전술하였듯이 USMLE Step 1이다. 실제 합격율은 90% 가량으로 대부분의 응시생들이 합격을 하는 시험이지만 이는 시험 난이도가 아니라 학생들의 노력의 산물로 대부분의 전공의 과정에서 스텝 1을 재시험 봤다는 건 굉장히 큰 불이익으로 작용한다.
Clinical 과정은 한국의 실습생 과정에 대응한다. 3학년과 4학년에 교육되는 과정이며 이것도 Core Rotation과 Elective Rotation으로 갈린다. 전자는 필수 실습 과정으로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신의학과 등을 포함하며 3학년에 포함되는 과정이며 후자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으로 이루어진다. Pre-clinical 과정에서 신체 기관을 기준으로 수업이 나뉘어졌듯이 실습 과정에는 각 전공별로 수업이 나누어지며 각 실습 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Shelf exam이라는 시험을 보게 된다.[23] 이 시험은 전미 의대생을 대상으로 배포되는 시험으로 성적은 백분위로 계산이 된다. 전미 의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대평가인 만큼 실습 기간 성적 만큼은 합불제도로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며 추후 전공의 과정 지원에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항목이다. 미국 의대생들에게 3학년이 가장 워라밸이 낮은 학년으로 손꼽히며 동시에 지난 2년간 배웠던 내용이 실습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참관하는 기간이다. 재미있는 점은 각 실습 병동별 의대생들의 희망 전공에 따라 해당 의대생들의 취급이 달라진다는 것. 가령 외과의 경우 실습하는 의대생이 외과 희망자인 경우 제법 많은 술기를 가르쳐 주며 동시에 스케줄된 수술 중에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수술이 있는 경우 해당 의대생을 호출하여 참관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외과와 담을 쌓은 실습생의 경우 겸자만 잡게 하거나 좀 심한 경우 그냥 벽에(...) 서서 수술 중인 신경및 혈관 구조를 종이에 그리라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산부인과. 환자들이 의대생 참관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실습생이 남학생인 경우 아예 환자가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실습생이 산부인과에 별 관심이 없다면 아예 수술실 밖에서 대기만 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는 진료 교수의 역량 차이로 환자에게 의대생 참관 여부를 미리 밝히고 시술 및 수술에 참여하는 과정에 동의를 구하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실습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말 그대로 케바케.
대망의 3학년을 마치면 대부분의 의대생은 한숨 돌리는 경우가 많다. 전술하였듯 Clinical 과정은 3~4학년에 진행이 되나 실제 성적에 반영되는 기간은 필수 실습 과정이며 따라서 실습 과정을 바탕으로 한 시험인 USMLE Step 2도 보통 3학년을 마치고 4학년 초반에 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Step 2는 Step 1이 성적이 공개되던 시절에는 쩌리 취급 받던 시험이었으나 Step 1이 합불 시험이 되면서 중요도가 크게 오른 시험으로 인기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상위권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필수로 여겨진다. MCAT, Step 1을 공부하며 지겨웠을 Uworld에 다시 접속할 시간이다... 다만 Step 1에 비해 비교적 널널한 분위기 하에 공부를 하는데 Step 1이 기초의학을 바탕으로 한 기출변형 문제로 도배가 되었다면 Step 2는 실제 임상에서의 처치법을 위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되어 체감상 학습 난이도가 Step 1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 거기에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 내과, 가정의, 신경내과와 같이 경쟁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은 과라면 더더욱 부담감이 줄어든다. 물론 Step 1에 포함된 내용도 시험 문제로 출제가 될 수 있으니 계속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Step 2를 응시하고 난 이후에 의대생에게 남은 건 전공의 과정 지원이다. 선택 실습과정 (Elective rotation)이 이때 중요해 지는데 보통 해당 과정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나 세부 전공에서 실습을 돌며 임상 교수의 눈도장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택 실습과정은 필수 실습과정과 달리 성적에 포함이 되지는 않으나 결국 임상 교수의 추천서가 전공의 지원 과정에 필수적이므로 성실한 태도가 요구된다. 이 과정까지 마친 의대생은 전공의 지원서 (Electronic Residency Application Service, 약어로 ERAS)를 작성한 후 제출한다. 이 이후에는 말 그대로 수능 끝난 고3 취급이다. 더 이상 의대에서 더 해줄 것도 없고 의대생들이 더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없기 때문인데[24] 이 시점이 4학년 1학기 초중반으로 이 이후에는 여행을 다니는 학생들도 많으며 능력이 되면 이 시기에 결혼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본인이 추가로 인문학 수업과 같은 교양학문을 신청한 게 아니라면 학교에서 진짜로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을 안 한다 (...).
대망의 3학년을 마치면 대부분의 의대생은 한숨 돌리는 경우가 많다. 전술하였듯 Clinical 과정은 3~4학년에 진행이 되나 실제 성적에 반영되는 기간은 필수 실습 과정이며 따라서 실습 과정을 바탕으로 한 시험인 USMLE Step 2도 보통 3학년을 마치고 4학년 초반에 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Step 2는 Step 1이 성적이 공개되던 시절에는 쩌리 취급 받던 시험이었으나 Step 1이 합불 시험이 되면서 중요도가 크게 오른 시험으로 인기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상위권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필수로 여겨진다. MCAT, Step 1을 공부하며 지겨웠을 Uworld에 다시 접속할 시간이다... 다만 Step 1에 비해 비교적 널널한 분위기 하에 공부를 하는데 Step 1이 기초의학을 바탕으로 한 기출변형 문제로 도배가 되었다면 Step 2는 실제 임상에서의 처치법을 위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되어 체감상 학습 난이도가 Step 1에 비해 낮기 때문이다. 거기에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 내과, 가정의, 신경내과와 같이 경쟁이 그렇게 치열하지 않은 과라면 더더욱 부담감이 줄어든다. 물론 Step 1에 포함된 내용도 시험 문제로 출제가 될 수 있으니 계속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Step 2를 응시하고 난 이후에 의대생에게 남은 건 전공의 과정 지원이다. 선택 실습과정 (Elective rotation)이 이때 중요해 지는데 보통 해당 과정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나 세부 전공에서 실습을 돌며 임상 교수의 눈도장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선택 실습과정은 필수 실습과정과 달리 성적에 포함이 되지는 않으나 결국 임상 교수의 추천서가 전공의 지원 과정에 필수적이므로 성실한 태도가 요구된다. 이 과정까지 마친 의대생은 전공의 지원서 (Electronic Residency Application Service, 약어로 ERAS)를 작성한 후 제출한다. 이 이후에는 말 그대로 수능 끝난 고3 취급이다. 더 이상 의대에서 더 해줄 것도 없고 의대생들이 더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없기 때문인데[24] 이 시점이 4학년 1학기 초중반으로 이 이후에는 여행을 다니는 학생들도 많으며 능력이 되면 이 시기에 결혼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본인이 추가로 인문학 수업과 같은 교양학문을 신청한 게 아니라면 학교에서 진짜로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을 안 한다 (...).
한편 일부 미국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Combined BS/MD Programs가 존재한다.[25] 대부분 7년 과정으로 운영되므로 7 Year Medical Programs라고도 한다. 학사과정 동안 학점유지는 필수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의 MCAT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만약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보장받지 못한다. 현재 미국 내 40개 이상의 대학에서 시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쪽에서 확인.
최근 들어 미국 의전원에서 교육하는 범위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러한 특수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대 환경을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점차 올라가는 의전원 입결 난이도에 따라 일반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이러한 특수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끼리 학업 능력에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26] 이들을 어떻게든 교육시켜야 하는 의대 입장에서도 골치 아픈 문제라 학부-의전원 통합 과정도 그에 발 맞춰 선발 기준을 높이거나 아예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현지 기사
최근 들어 미국 의전원에서 교육하는 범위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러한 특수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의대 환경을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점차 올라가는 의전원 입결 난이도에 따라 일반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과 이러한 특수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끼리 학업 능력에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26] 이들을 어떻게든 교육시켜야 하는 의대 입장에서도 골치 아픈 문제라 학부-의전원 통합 과정도 그에 발 맞춰 선발 기준을 높이거나 아예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현지 기사
Pre-Med는 의학전문대학원 준비하며 학부에서 선수 과목들을 듣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 이다. 우리나라의 의예과에 해당 하지 않고, 특별한 과정도 아니다.Pre-Med 중 이라고 하면 의대에 진학한 학생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Pre-Med란 그냥 의전원에 들어가기 위해 학부생들이 선수 과목들을 듣는 것을 말한다.[27] 즉, Pre-Med라는 전공이나 과정이 없을뿐더러, 의과대학 학생도 아니다. 그냥 일반 학부생이다. 뿐만 아니라, 자유전공인 미국대학교의 특성상 누구나 Pre-Med 중 이라고 할 수 있다. 통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대학교 처음 오리엔테이션에 가서 물어보면 적게는 60%에서 많게는 90%까지 학생들이 전부 Pre-Med 중 이라고 한다. 그리고 학년을 거듭할수록 이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입학할 수 있는 학점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학교 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주로 아래 과목들을 Pre-Med라고 한다. 미국 메디컬스쿨에서는 이걸 Prerequisite이라고 한다.
- General Biology (일반생물학)
- General Physics (일반물리)
- Organic Chemistry (유기화학)
- Biochemistry (생화학)
- English (영문학, 작문 등)
- Psychology (심리학)
- Sociology (사회학)
- Statistics (통계학)
특히, 유기화학수업을 거치고 나면 Pre-Med트랙에 있는 학생 수가 추풍낙엽으로 급감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때가 주로 대학교 2학년 말이다. 그 이유는 유기화학이란 과목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많은 대학에서 어렵게 가르친다. 유기화학을 잘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 단계인 생화학이라는 두 번째 빌런이 기다리고 있다. 사실상 유기화학과 생화학 두 과목이 실질적인 의대지원자들을 걸러내는 촘촘한 거름망 역할을 하며 상당수의 학생들이 여기서 걸러지게 된다. 따라서, 여기까지 학점관리가 잘 되어서 살아 남는다면 미국 의전원에 지원해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물론, 이것으로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이후에는 MCAT이라는 시험 또한 프리메드 트랙에서 생존한 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고 있다.
정골의학 문단을 보면 나와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의사로 취급되는 것과 같은 식의 의사가 되는 방법은 미국에 크게 MD(medical doctor)와 DO(doctor of osteopathy)라는 학위를 따는 것으로 가능하다. MD는 약 160개 정도의 학교가 있고 DO는 40개가량의 학교가 있다.[30]
이러한 학교들중에서도 학교의 네임밸류 및 순위는 매우 중요하다. 다른 무엇이 아니라 레지던시 매칭과 관련하여 학벌 및 학위를 꼼꼼히 따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피안성 정재영[31]과들은 재활의학과[32]를 제외하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다.[33] 성형외과나 피부과 같은 경우 의대 재학 중에 휴학을 신청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 연구에 1~2년을 투자하는 것도 흔하다.[34] 특히 스포츠 문화와 마초적인 경향이 강한 미국 문화 특성상 정형외과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전공이다. 이러한 만큼 이런 인기과에 지원을 희망한다면 MD 학위가 DO 학위에 비해 유리한 편이다.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한 편인 신경외과[35]나 흉부외과[36]는 DO 학위로 지원을 하기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전공이다. 그 외에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심장내과나 소화기내과와 같은 의사들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37] 다만 해당 과정은 내과 내부 세부 전공이라 DO 과정으로 지원해도 내과 전공의 과정을 성실히 거쳤다면 합격이 어려운 전공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술기(흔히 procedure라고 한다.)를 하는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아 이런 과들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한 과와 심하게는 연봉이 서너배는 차이나기 때문에[38][39]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의대에게 들어가고 싶어하고 DO 학위 보다는 MD 학위를 선호하고 유망한 의대 및 유망한 병원들[40]에서 이런저런 커리어를 쌓은 사람들은 아주 선호한다.
MD중에서도 카리브의대라고 통칭되는 미국령 내의 학교를 나오는 경우에는 레지던시 매칭에서 매우 불리하다. 엄청난 성과나 연구 혹은 상당한 커리어를 유명 병원에서 오랫동안 보내지 않는 이상 좋은 과의 매칭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미국의 경우, JD 학위의 T14와 달리 일단 MD나 DO를 나오면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매우 많고 소득 또한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의대 자체를 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카리브의대라도 가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케이스도 많다.
이러한 학교들중에서도 학교의 네임밸류 및 순위는 매우 중요하다. 다른 무엇이 아니라 레지던시 매칭과 관련하여 학벌 및 학위를 꼼꼼히 따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피안성 정재영[31]과들은 재활의학과[32]를 제외하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다.[33] 성형외과나 피부과 같은 경우 의대 재학 중에 휴학을 신청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 연구에 1~2년을 투자하는 것도 흔하다.[34] 특히 스포츠 문화와 마초적인 경향이 강한 미국 문화 특성상 정형외과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전공이다. 이러한 만큼 이런 인기과에 지원을 희망한다면 MD 학위가 DO 학위에 비해 유리한 편이다.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한 편인 신경외과[35]나 흉부외과[36]는 DO 학위로 지원을 하기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전공이다. 그 외에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심장내과나 소화기내과와 같은 의사들도 상당한 인기가 있다.[37] 다만 해당 과정은 내과 내부 세부 전공이라 DO 과정으로 지원해도 내과 전공의 과정을 성실히 거쳤다면 합격이 어려운 전공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술기(흔히 procedure라고 한다.)를 하는 의사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아 이런 과들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한 과와 심하게는 연봉이 서너배는 차이나기 때문에[38][39]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의대에게 들어가고 싶어하고 DO 학위 보다는 MD 학위를 선호하고 유망한 의대 및 유망한 병원들[40]에서 이런저런 커리어를 쌓은 사람들은 아주 선호한다.
MD중에서도 카리브의대라고 통칭되는 미국령 내의 학교를 나오는 경우에는 레지던시 매칭에서 매우 불리하다. 엄청난 성과나 연구 혹은 상당한 커리어를 유명 병원에서 오랫동안 보내지 않는 이상 좋은 과의 매칭은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미국의 경우, JD 학위의 T14와 달리 일단 MD나 DO를 나오면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매우 많고 소득 또한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의대 자체를 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카리브의대라도 가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케이스도 많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말이 나왔던 국방의학전문대학원은 미국에 실제로 존재한다. 이 학교에는 의대, 치대, 간호대 모두 있어서 보건 전반을 교육한다. 등록금이 흉악하기 그지없는 의학전문대학원을 무료로 다닐 수 있고, 입학과 동시에 미군 소위가 되어 월급 받으며 공부(...)하다가, 졸업하면 대위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
다만 실제 입학난이도는 타 의대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23-24년도 입시 사이클 기준 합격율이 11% 까지 올라갔다....[41] 영주권자도 입학년도 기준 10개월 전까지 시민권이 발급되면 지원 자격이 충족되며 실제로 시민권 발급이 아직 안된 영주권자가 서류 심사 합격에 면접 과정까지 나아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는 미군 병원의 주 환자 집단이 신체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 군인이라 역설적으로 의대생들의 수련 환경이 타 의대에 비해 미흡하다는 문제로 발생한다. 해당 문제는 의대생들이 졸업한 이후 전공의 과정을 밟는 과정에서 더더욱 심각해진다. 가령 일반외과 전공의 과정에서 기본중의 기본으로 취급되는 담낭절제술이나 추간판절제술은 군인들에게 딱히 요구가 되지 않는 수술이라 민간 병원에서 수련받는 전공의에 비해 수련받기가 굉장히 어렵다. 내과 세부전공의 과정은 아예 군 병원에서 수련 시켜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군에서 미군 군의관에서 민간 병원에서 근무 및 수련을 받는 것을 허가를 해줬는데 봉급은 군 전공의 봉급보다 낮은 민간 병원에서 받고 대신 의료사고 보험도 개인이 알아서 가입해야 한다... 여러모로 최악의 근무 여건인 셈. 막상 군에서 잘 가르칠것 같은 외상외과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게 일단 파병을 나가지 않는 이상 외상환자를 볼 일이 드물고 파병을 나간다 해도 전투 중 부상을 입은 환자보다 음주운전 사고를 친 장병을 더 자주 치료하는 뭣같은 상황에 자주 놓인다.
그래도 고정적으로 미군 군의관이 양성되는 만큼 1970년대 창설된 이후로 미국 대통령 주치의를 포함해 많은 의무병과 장성을 배출하는 등, 군의관 양성이라는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의무복무기간이 7년 정도로 긴데 이 기간에서 전문의 수련기간은 제외하고 7년이다. 복무기간이 길다보니 복무 중 군인과 눈이 맞아 군인을 배우자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흔하다.
다만 실제 입학난이도는 타 의대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23-24년도 입시 사이클 기준 합격율이 11% 까지 올라갔다....[41] 영주권자도 입학년도 기준 10개월 전까지 시민권이 발급되면 지원 자격이 충족되며 실제로 시민권 발급이 아직 안된 영주권자가 서류 심사 합격에 면접 과정까지 나아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는 미군 병원의 주 환자 집단이 신체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 군인이라 역설적으로 의대생들의 수련 환경이 타 의대에 비해 미흡하다는 문제로 발생한다. 해당 문제는 의대생들이 졸업한 이후 전공의 과정을 밟는 과정에서 더더욱 심각해진다. 가령 일반외과 전공의 과정에서 기본중의 기본으로 취급되는 담낭절제술이나 추간판절제술은 군인들에게 딱히 요구가 되지 않는 수술이라 민간 병원에서 수련받는 전공의에 비해 수련받기가 굉장히 어렵다. 내과 세부전공의 과정은 아예 군 병원에서 수련 시켜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군에서 미군 군의관에서 민간 병원에서 근무 및 수련을 받는 것을 허가를 해줬는데 봉급은 군 전공의 봉급보다 낮은 민간 병원에서 받고 대신 의료사고 보험도 개인이 알아서 가입해야 한다... 여러모로 최악의 근무 여건인 셈. 막상 군에서 잘 가르칠것 같은 외상외과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게 일단 파병을 나가지 않는 이상 외상환자를 볼 일이 드물고 파병을 나간다 해도 전투 중 부상을 입은 환자보다 음주운전 사고를 친 장병을 더 자주 치료하는 뭣같은 상황에 자주 놓인다.
그래도 고정적으로 미군 군의관이 양성되는 만큼 1970년대 창설된 이후로 미국 대통령 주치의를 포함해 많은 의무병과 장성을 배출하는 등, 군의관 양성이라는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의무복무기간이 7년 정도로 긴데 이 기간에서 전문의 수련기간은 제외하고 7년이다. 복무기간이 길다보니 복무 중 군인과 눈이 맞아 군인을 배우자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흔하다.
영국의 의대/의학전문대학원 입학시험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의 경우 IELTS 거의 대부분이 7.5를 요구하며, 소수의 대학교 [42] 만 7.0 을 요구한다. [43]
- GAMSAT
이 유형은 한국의 의학전문대학원과 거의 유사하다. GAMSAT UK는 매월 9월에 치르지만 3월에 치르는 GAMSAT Australia/GAMSAT Ireland를 제출해도 된다. 즉 매년 2회의 시험 기회를 주는 셈이다. 아래 두 시험과 달리 유효기간이 2년 이다. - UCAT(구 UKCAT)
고등학교 졸업자 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단, 의학전문대학원보다는 학사 편입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상당히 많은 영국의 의대가 이 시험을 치르고 지원하도록 한다. UCAT 접수와 시험 일정은 영국의 의대 지원 마감 전에 있다. - BMAT
케임브리지 시험개발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고등학교 졸업자 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단, 의학전문대학원보다는 학사 편입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UCAT에 비하면 요구하는 대학교는 적으나, 누구나 들었다고 싶은 랭킹이 높은 유명한 영국의 의대가 이 시험 결과를 요구한다. 사람들 평가에 따르면 UCAT 좀 더 난이도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44] BMAT 접수는 영국의 의대 지원 전에 있지만 시험 일자는 영국의 의대 접수 기간 이후에 실시한다.
영국 의전원 입학을 위해선, 1.의대입학시험 성적, 2. 대학교 학부 성적 (거의 모든 대학이 2:1 이상만 지원 가능)[45], 3. Interview (MMI 또는 Traditional interview).
의전원 입시는 위 3가지 성적을 주로 보며, 몇몇 대학교는 A level 또는 GCSE 성적도 제출하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영국은 의학전문 대학원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으며, 대신 Graduate Entery Medicine 이라는 명칭으로 의학부 (5/6년) 대신, 4년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식으로 시행되어오고 있다.
의전원, 의대 둘중 어느 곳을 졸업하더라도, 24/25 년도 졸업생부터 마지막 학년에 통과해야 하는 영국의 의사 면허시험 UKMLA (UK Medical Licensing Assessment)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학위를 부여받을 수 있고 후에 FY1 Doctor (Foundation year1)[인턴] 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하 Graduate entry medicine 을 운용하는 영국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Cardiff University
University of Chester
King’s College London
Newcastle University
University of Nottingham
University of Oxford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University of Sheffield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versity of St Andrews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University of Surrey (2024년 개설 예정)
University of Swansea
Ulster University
University of Warwick
University of Worcester
의전원, 의대 둘중 어느 곳을 졸업하더라도, 24/25 년도 졸업생부터 마지막 학년에 통과해야 하는 영국의 의사 면허시험 UKMLA (UK Medical Licensing Assessment)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학위를 부여받을 수 있고 후에 FY1 Doctor (Foundation year1)[인턴] 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하 Graduate entry medicine 을 운용하는 영국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ge
Cardiff University
University of Chester
King’s College London
Newcastle University
University of Nottingham
University of Oxford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University of Sheffield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versity of St Andrews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University of Surrey (2024년 개설 예정)
University of Swansea
Ulster University
University of Warwick
University of Worcester
호주,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Domestic Student)의 경우는 GAMSAT만 반영하지만, 그 외의 외국인(International Student)는 GAMSAT과 MCAT시험 모두 반영한다.
참고로 GAMSAT은 호주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MCAT의 옛날 유형 (2012년 이전)과 동일하다.[46]2015년에 도입한 새 MCAT은 GAMSAT과 비교하면 평가하는 과목이 약간 다르다. [47]
의학전문대학원이 아닌 대학의 경우는 5년제 혹은 6년제 MBBS(의학사)로 받는다. 현재의 한국 의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대학졸업자도 해당이 되지만, 이 경우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아닌, 학사 편입학으로 볼 수 있다. (5~6년 다 다녀야한다.) Domestic의 경우 모두 매년 7월에 있는 UMAT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International의 경우엔 대체로 ISAT 시험을 요구하며, UMAT을 반영하는 학교도 있다. 유일하게 애들레이드 대학교만 외국인의 경우에 한해 ISAT, UMAT이 아닌, PQA라는 시험을 치른다.
이하는 의학전문대학원 일람.
참고로 GAMSAT은 호주에서 개발한 시험으로, MCAT의 옛날 유형 (2012년 이전)과 동일하다.[46]2015년에 도입한 새 MCAT은 GAMSAT과 비교하면 평가하는 과목이 약간 다르다. [47]
의학전문대학원이 아닌 대학의 경우는 5년제 혹은 6년제 MBBS(의학사)로 받는다. 현재의 한국 의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대학졸업자도 해당이 되지만, 이 경우는 의학전문대학원이 아닌, 학사 편입학으로 볼 수 있다. (5~6년 다 다녀야한다.) Domestic의 경우 모두 매년 7월에 있는 UMAT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International의 경우엔 대체로 ISAT 시험을 요구하며, UMAT을 반영하는 학교도 있다. 유일하게 애들레이드 대학교만 외국인의 경우에 한해 ISAT, UMAT이 아닌, PQA라는 시험을 치른다.
이하는 의학전문대학원 일람.
- 호주국립대학교 (의학)
-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의학)
- Deakin University (의학)
- Flinders University (의학)
- 그리피스 대학교 (의학)
- 멜버른 대학교 (의학, 치의학, Optometry)
- 모내시 대학교 (의학)
- The University of Notre Dame Australia, Fremantle School of Medicine (의학)
- The University of Notre Dame Australia, Sydney School of Medicine (의학)
- 퀸즐랜드 대학교 (의학)
- 시드니 대학교 (의학, 치의학, 약학)
- 서호주 대학교 (의학, 치의학, Podiatric medicine)
- 울런공 대학교 (의학)
아일랜드는 입시에 GAMSAT 시험을 반영한다.
- Royal College of Surgeons in Ireland (의학전문대학원)
- University College Cork (의학전문대학원)
-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 (의학전문대학원, 수의학전문대학원)
- University of Limerick (BM BS Graduate Medical Programme (GMP))
[1] 사실 미국 의전원에서는 특정 대학 전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의전원 입시에 요구되는 선수강 과목들은 20 학점 이상 수강신청 할 거 아니면 생물학 관련 전공으로 수강하는 게 유리해서 관련 전공자들이 많은 편이다.[2] 다만 입결 난이도가 아무래도 정골의대가 낮은 편이라 추후 레지던시 지원 과정에 불리한 편이긴 하다.[3] 사실 이런 정성 평가를 중요시 여기는 나라가 미국이나 한국 정도 제하고 나면 얼마 없다. 당장 이웃 국가인 캐나다는 철저히 학업 성적과 면접 위주로 의전원 지원자를 평가한다.[4] 그렇다고 어렵게 쌓은 경력이 의전원에서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의료 활동은 말할 것도 없고 봉사 이력이나 리더쉽 경력도 큰 도움이 안 된다. 기껏해봤자 본인이 학부생 시절 의학 관련 연구 활동을 했다면 관련 전공으로 진출시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는데... 학부연구생으로 진행하는 연구 퀄리티를 고려하면 별 의미가 없는 이점이다.[5] 그나마 해당 병원에서 양심이 있다면 4, 5 저자로 학회 발표에 이름을 넣어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단순 반복 작업을 하게 되므로 그런 경우는 드물다.[6] 어느 정도 봐 준다는 거지 아예 안 본다는 건 아니다. 사실 신생 의전원이나 지방 의전원일수록 면접에 노쇼하는 지원자가 나올 정도로 입결 난이도가 낮아지므로 그만큼 입학 경쟁이 덜 치열해서 넘어가는 거지 대부분의 의전원 지망생이 연구 경력을 보유한 현 시점에서 연구 경력이 미비한 것은 입시에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하고 시작하는 거나 마찬가지다.[7] 연구 지도 교수가 추천장을 써 주는 경우도 보편화 되어있는데 해당 교수가 의사인 경우 추천장의 파워가 더 세지는 경향도 아무래도 있고.[8] 사실 온라인 봉사는 시간 뻥튀기가 쉬운 점도 이러한 경향에 일조했다.[9] 몇몇 의대에서는 원서 접수 시점을 크게 개의치 않는데 대표적인 학교가 하버드 의전원이다.[10] 대학 졸업후 바로 의전원에 진학하려면 3학년 2학기 말 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11] 미국의 1학기는 8월에 시작하고 2학기는 1월에 시작한다.[12] 15개를 채우려고 애매모호한 경력을 포함했다가 되레 면접 시에 날카로운 질문으로 되돌아 오는 수가 있다.[13] 원칙적으로 허용된 건 아니지만 아예 대필이 아닌 이상 이걸 잡아낼 방법도 없다.[14] 일차 지원서를 제출하면 2차 지원서는 자동으로 각 의대 입학처에서 이메일로 보낸다.[15]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에세이 주제는 매년 크게 바뀌지 않으므로 본인이 성실할 경우 작년에 공개된 주제를 바탕으로 2차 원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16] 여기서 미흡한 성적은 GPA 3.7 이하나 C+ 이하의 성적을 받은 과목, 509점 이하의 MCAT 성적 정도를 이야기하는 거다. 본인 성적이 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란에 글을 쓰는 경우 심사관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지원자로 비춰질 가능성도 있으니 정말로 필요할 때만 작성하자. 모르겠으면 Reddit 같은 곳에 올리면 인터넷 상주민들이 걸쭉한 욕설과 함께 정확하게 판단해 준다.[17] 중하위권 의대나 신생 의대의 경우 대면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사실상 해당 의대에 합격하고도 타 의대에 합격하면 미련없이(...) 떠나는 지원자들을 막기 위한 정책이다.[18] 대체로 시간이 널널한 4학년이 동원된다.[19] 딱히 미루는 건 아니고 마지막까지 심사를 해서 합불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20] Standardized Patient. 의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한 인원들로 대체로 은퇴후 소일거리 삼아 참여하는 사람들이다.[21] 이것도 시험되는 술기가 의대생들 끼리 별 문제없이 할 수 있는 술기만 해당된다. 사람 음부에 손이나 기구를 삽입해야 하는 전립선 검사나 자궁암 검사, 도뇨 카테더 삽입은 그냥 마네킹과 실습날 환자 배역한테만 할 수 있다.[22] 학원은 아니고 온라인 교과서, 인강, 문제집들을 일컫는다.[23] core rotation 과정만 해당된다. 그렇다고 elective rotation이 덜 중요한 것도 아닌데 이는 후술.[24] 이 이상은 전공의 과정에 가서 배워야 하는 내용이다. 본인이 추가로 실습을 돈다면 어느 정도 가르쳐 주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교수가 귀찮아 한다.[25]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유는 후술.[26] 좀 더 심각한 문제점은 이러한 특수전형은 부유한 가정이나 고학력자 부모를 둔 학생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제도라는 점이다. 일반 전형으로 선발되는 의대생도 사실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성인이자 (지원자 시절에는)대학생인 의대생 본인의 능력이 입시에 좀 더 많이 반영되는 만큼 이러한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27] 예) 나 Pre-Med(의전원 선수 과목들 수강) 중 이야. 학교에서 Pre-Med 프로그램이 있다고 홍보하는데, 의전원 갈 거면 선수과목들 수강하라는 말이다.[28] 종종 inorganic chemistry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있는데 화학 전공자가 아닌 이상 수강할 일이 없는 무기화학을 지칭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일반 화학을 지칭하는 표현이다.[29] Engineering-Medicine과 같이 공학석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같이 부여하는 특수한 복수학위과정에 지원하지 않는 이상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30] 정확한 내용은 정골의학 문서 참조[31]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32] 전통적으로 DO 출신이 많이 지원을 한다.[33] 미국에서 재활의학과의 인기가 낮은 건 해당과 전문의 소득이 타과에 비해 별로 높지 않은 게 큰 몫을 한다.[34] 발표하는 논문의 질보다는 양이 우선시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미국 내에서도 비판적인 시선이 많으나 해결은 요원한 상태.[35] 사실 인기가 많다기 보다는 수련 TO가 굉장히 적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통상적으로 미국 의대 기수별 100 명당 1~2명 꼴로 신경외과 지원을 희망하는 만큼 30~40여 명이 지원을 희망하는 정형외과에 비해 신경외과가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36] 일반 외과 (5년 수련) + 흉부외과 펠로우 (2년 수련) 과정은 그렇게 경쟁이 치열한 과정은 아니다. 인기가 많은 건 최근 일반 외과에서 독립하여 별도로 신설된 흉부외과 전공의 과정 (전공의 과정부터 흉부외과에 특화된 과정) 으로 아직 신규 수련 과정이라 수련 TO가 부족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37] 다만 심장내과나 소화기 내과는 내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추가로 펠로우 과정을 수료한 후에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의대에서부터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비해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다. 전문의 과정만 수료하고 지치거나 가정을 꾸리는 등의 이유로 펠로우 과정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38]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게 응급의학과는 지금도 정원이 채워지지 않는다.[39] 물론 이러한 현상은 한국도 비슷하다.[40] 존스홉킨스, 메이요, 뉴욕시나이, 클리블랜드클리닉, MD 앤더슨 등등[41] 어지간한 미국 의대의 합격율은 4% 미만이며 학년별 정원이 100명 이하인 소규모 의대의 경우 1% 미만도 굉장히 흔하다.[42] King's College London,Leeds University...[43] 각 분야별 성적은 대체로 0.5 정도 낮게 요구한다. (예: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각 최소 7.0, 종합 최소 7.5)[44] 물론 두 시험의 평가 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BMAT을 더 수월하게 보는 응시자도 있다.[45] 영국 내 고등학생(식스폼)이 신청할 경우 식스폼 졸업 시험인 A Level에서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AAA 이상 요구한다.[46] Section1: 언어추론, Section 2:작문, Section 3: 대학교 1학년 수준의 일반물리,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 Section 3에 가중치를 2배 더 준다. Section1은 문학, 비문학, 그림해석을 포함한다. 순수 비문학 지문인 MCAT CARS와는 다소 다르다. [47] 1. 일반물리+일반화학, 2. CARS(언어 추론), 3.생화학+일반생물학+유기화학, 4.심리학+사회학. CARS는 순수하게 인문/사회과학 비문학지문만 다루는 점에서 GAMSAT과 다르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